지난 F/W 시즌 호피의 인기는 대단했다.
마음만 먹으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호피로 차려 입을 수 있었을 정도.
다음 시즌에는 파이톤에 도전을 해 보자. 맞다. 뱀피.
런웨이에서는 오프 화이트, 블루마린,
토즈 등의 컬렉션에서 볼 수 있었지만
뱀피 무늬가 정말 ‘히트’를 친 건 스트리스 신이었다.

너무 과하다고? 두려움을 버리자.
지금부터 천천히, 파이톤 프린트를 활용하는 법을 알려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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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새로운 건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된다.
파이톤도 마찬가지.
첫 번째 스텝은 부츠다.



평소 입던 옷에 파이톤 프린트 부츠만 더하면 끝.

베트멍(Vetements)의 파이톤 앵클 부츠.
라이터 힐이 포인트다.
MATCHES FASHION에서 세일 중.

끌로에(Chloe)의 라일리(Rylee)앵클 부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금 더 화끈하게 도전해 보고 싶다면,
단연 롱부츠를 추천한다.

MCQ 알렉산더 맥퀸의 파이톤 롱 부츠.
YOOX에서 약 5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뱀피 부츠에 익숙해졌다면 다음 액세서리,
가방에 도전을 해 볼 차례.


레지나 표(Rejina Pyo)올리비아 백.
소가죽에 파이톤 효과를 준 가방이다.
구조적인 디자인이 매력적.
레지나 표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약 70만원대.



A.P.C.의 파이톤 효과 크로스백.
약 50만원대로
Matchesfashion에서 판매 중.



클로에(Chloe)의 파이톤 소재
버킷백. 캐주얼하게 들기 좋다.
Net-a-Porter에서 세일 중으로
약 100만원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뱀피 가방.
토트백 형태지만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약 70만원대.

 

파이톤 자체가 강렬하기 때문에
심플하게 차려 입을 때
파이톤을 포인트로 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파이톤은 더 선명한 컬러,
더 화려한 프린트와 만났을 때 시너지가 생긴다.



마르니(Marni)의 파이톤 스커트.
LN-CC에서 60% 할인 중으로
약 1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올세인츠(All Saints)의 미니 스커트.
YOOX 에서 세일 중으로 약 30만원대다.

요즘 유행하는 실크 소재의 롱 스커트에도
파이톤 프린트가 제격이다.
그리고 여기에 화이트 부츠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조합.

톱숍(TOP SHOP)의 보라빛이 도는
파이톤 프린트 플리츠 스커트.
약 7만원대다.


찰랑찰랑한 새틴 소재 H&M 스커트.
2만5000원.


자, 이렇게 한 벌로 차려 입었을 때
정말 시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자라(ZARA)의 스네이크 스킨 프린트 재킷.
49,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렇게 스커트와 함께 한 벌로 연출이 가능하다.
스커트는 39,000원.

코트에 도전을 해봐도 좋다.

코트를 입을 땐 이너를 심플하게 유지하자.
특히 컬러풀한 파이톤을 입을 땐 그저 블랙이 최고다.


톱숍(TOP SHOP)에서 판매 중인
제이디드 런던(Jaded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