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포인트 #주얼리
스타일의 포인트 #주얼리
뜨거운 여름을 쿨하게 만들어줄 서머 액세서리의 모든 것.
COLORFUL STONE
1 펄과 에나멜을 코인 형태로 세팅한 뱅글 49만9천원 멀버리(Mulberry). 2 다양한 글라스 크리스털을 섬세하게 세팅한 뱅글 63만원대 드리스 반 노튼 바이 마이테레사(Dries Van Noten by MYTHERESA). 3 붉은 산호석을 세팅한 네크리스 19만8천원 수별(Subyul). 4 다양하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 링 22만원 파나쉬 차선영(Panache Chasunyoung). 5 보라색 물방울 모양 이어링 14만원 타니 바이 미네타니(Tani by Minetany). 6 그린 젬스톤 링 26만원 더파크지(THEPARKJI).
EXOTIC JEWELRY
1 끈으로 조개껍데기를 엮은 브레이슬릿 2만원대 마욜(Mayol). 2 앤티크한 깃털 이어링 91만원대 끌로에 바이 매치스패션닷컴(Chloe by MATCHESFASHION.COM). 3 플라워 모티프 이어링 20만원대 하이맷 아틀란티카(Heimat Atlantica). 4 언밸런스 후프 이어링 2만4천원 누아보(Nuavo). 5 인디언풍의 핑크 깃털 이어링 63만원대 란자나 칸 바이 네타포르테(Ranjana Khan by NET-A-PORTER). 6 다양한 조개껍데기와 진주로 장식한 체인 네크리스 12만8천원 젬마 알루스(Gemma A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