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PREPPY

셀린느의 에디 슬리먼이 이번 시즌 승부수를 띄운 요소는 1970년대 프레피 룩이다. A라인 플리츠스커트와 퀼로트, 실크 블라우스와 레트로풍 프린트의 실크 스카프, 슬라우치 부츠, 애비에이터 선글라스 등 에디 슬리먼 식으로 힙하게 재해석한 1970년대 룩은 지난 시즌의 혹평을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 타미 힐피거는 또 어떤가. 벨보텀 팬츠와 청키한 플랫폼 힐 차림의 모델을 보라. 쿨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