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마스크 대란도 모자라
코로나 모자, 후드 티셔츠, 안경
각종 이색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다.

마스크만으로 불안했던 이들이라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보자.

화이트샌즈 WHITE SANDS
긴급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C-19 디버킷, 3 9천원.

지퍼로 가림막을 탈부착할 수 있어
가림막을 제거해 버킷햇으로 착용할 수 있다.
측면 로고 디테일로 밋밋함을 덜었다.

 

라이크에스 LIKE S
코로나 방역 보넷, 3 9천원.

스타일리시한 보닛 햇 형태.
지퍼로 투명 필름을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이엘더블유케이 ELWK
코로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ELWK, 4 8천원.

로고 디테일이 더해진 비닐 커버를
비니에 장착해 트렌디하게 풀어낸 디자인.
8가지 스타일의 비니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제이드골드나인 jadegoldnine
Hat cover, 9천원.

모자 챙 부분에 간편하게 걸쳐 사용하는 커버 마스크.
스트랩으로 조절해 모자가 없어도 착용 가능하다.
S, M 두 가지 사이즈로 얼굴 크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모티크, MOTIQUE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후드티셔츠, 4 9천원.

후드 티셔츠에 투명 필름이 부착돼있어
얼굴의 전면부뿐만 아니라 측면까지 완벽하게 가려준다.
스냅 단추로 투명 커버를 쉽게 떼어낼 수 있어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지오래 GIORAE
코로나 보안경, 6 9백원.

최근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바이러스가
점막으로도 충분히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혀졌다.

투명한 고글 형태로 눈 주변을 넓게 보호해
유해 물질로부터 노출을 막아주는 제품.
탄력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