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를 대표하는 여성들
피아제를 대표하는 여성들
많은 여성이 자신을 주체적으로 정의하는 시대. 피아제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모여 특별한 캠페인을 완성했다.
현시대 여성들은 독립심, 창의성, 강인함, 열정, 관대함, 유쾌함 같은 키워드로 스스로를 정의하며 자신들이 원하면 그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피아제는 전 세계 모든 여성에게 보내는 찬사를 담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여성들을 촬영한 ‘피아제의 특별한 여성들’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여성들을 통해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한 피아제 소사이어티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팔레르모, 비주얼 아티스트 첸 맨, 이란 출신 모델 시바 사파이,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포함되며, 한국인으로는 배우 공효진이 동참해 화제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여성들은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와 피아제 선라이트 및 포제션 주얼리 컬렉션으로 치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피아제의 특별한 여성들’은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이 여성들이 캠페인과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성취와 인생 철학을 이야기하며 삶에서 얻은 교훈을 전 세계 모든 여성들과 공유하고 서로 도울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시대상을 반영하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준다는 점이야말로 전 세계가 피아제의 특별한 행보에 주목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