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했다가도 갑자기 폭우가 퍼붓는 변덕스러운 날씨다.
우산만큼 비를 막아주진 못하지만,
버킷 햇도 꽤 매력적이라는 걸 기억할 것.
비뿐 아니라 자외선도 막아주고, ‘머안감’도 쿨하게 감출 수 있으며
휴대도 간편하니 버킷 햇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
길거리에서 포착된 패션 인사이더들의 룩을 보면 알 수 있듯,
우아한 드레스는 물론 캐주얼한 티셔츠까지
모든 룩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아이템임은 분명하다.
직구 사이트에서 채집한
다양한 스타일의 버킷 햇을  눈여겨볼 것!

 

LOEWE Paula’s Ibiza by
MATCHESFASHION

이국적인 프린트가 인상적인 코튼 버킷 햇 47만원대.

Faithfull the Brand by
NET-A-PORTER 

라임 컬러 타이 다잉 프린트 버킷 햇 10만원대.

 

Maison Michel
by MYTHERESA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버킷 햇 60만원대.

Marine Serre
by Farfech 

리사이클링 코튼 소재 버킷 햇 6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