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바지가 좋아
촌스러운 바지가 좋아
촌스러운 데님 하나면 이번 시즌 ‘패피’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다.
지지 하디드의 맘핏 데님 팬츠
지지하디드는 의외로 낙낙한 실루엣을 즐겨입는다.
사진 속 그가 입은 것처럼 허리 부분이 높게 올라오고,
스트레이트보다는 살짝 넓은 형태의 데님 팬츠를 ‘맘 핏’이라 부른다.
배를 가려주니 최근 유행하는 크롭 카디건과 매치해도 좋다.
추천 제품은 아래에.
엘사 호스크의 프린트 데님 팬츠
톱 모델 엘사 호스크가 입은 것과 같은 프린티드 데님 팬츠는
빈티지한 무드로 스타일링 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다만, 톱까지 요란하게 입을 경우
진짜 세기말 룩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추천 제품은 아래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빈티지 워싱 데님 팬츠
아리아나 그란데는 워싱이 자잘하게 들어간 데님 팬츠를 즐겨 입는다.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돌청’을 연상시켜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처럼 슬리브리스 톱과 함께 입으면 더욱 멋스럽다.
추천 제품은 아래에.
빌리 아일리시의 진청 데님 팬츠
근 몇년간 자취를 감췄던 진청 데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빌리 아일리시.
패션 아이콘에게는 연출하기 어렵지 않은 아이템이지만,
실생활에선 셀비지 데님으로 방향을 틀어보는 편이 낫다.
추천 제품은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