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gings GIF by maurices

편한 데다 몸매 보정까지 해주는 착한 아이템.
운동할 때는 물론 홈웨어까지 우리 일상을 책임지고 있는 레깅스.
그러나 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씨엔 왠지 입기 꺼려졌다면?

습도가 매일 80%대인 요즘 같은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레깅스를 소개한다.

 

 

안다르 ANDAR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8.2부, 2만 9천원.

사랑스러운 컬러가 눈에 띄는 레깅스.
공기를 순환시키는 벤틸레이션 기능이 더해진 소재라
땀이 나더라도 금세 쾌적해지는 게 특징이다.

 

 

 

제시믹스 XEXYMIX
블랙라벨 하이플렉시 에어로 8.5부 마카롱핑크, 2만 4천원.

기능성 쿨링 소재로 몸의 열을 낮춰주고
땀을 빠르게 건조시킨다.
10가지나 되는 다양한 컬러 중
밝은 파스텔 컬러는 특히 여름용 레깅스로 제격이다.

 

 

 

 

뮬라웨어 MULAWEAR
플레어팬츠, 4만 8천원.

아무래도 몸에 달라붙는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플레어 팬츠 스타일을 선택해 보자.
데일리웨어로 입기에 훨씬 덜 부담스러울 것. 

 

 

배럴핏 BARREL FIT
이지 5부 레깅스, 3만 4천원.

스트리트 씬에서 ‘바이커 쇼츠’로 잘 알려진 5부 레깅스는
다리 전체를 커버하지 않아 답답함은 덜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매력적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Discovery Expedition
플렉스 아이스 레깅스, 6만 9천원.

레깅스 안쪽에 냉감가공 처리와 통기성 좋은 매쉬원단을 더해
이름처럼 뜨거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레깅스.

 

 

 

위뜨 HUIT
슈퍼 에어쿨 7부 레깅스 크림베이지, 8만 8천원.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으로 아랫배를 탄탄하게 잡아주지만
메쉬 소재를 사용해 답답함은 덜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밝은 컬러,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7부 기장도 매력적.

 

 

 

템플 TEMPLE
산소팬츠® 그린티 7부, 3만 9천원.

최근 유행하는 녹차 색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신축성이 우수한 하이게이지 원단으로
산소처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

 

 

 

룰루레몬 LULULEMON
패스트 앤 프리 7/8 타이츠 II, 18만 4천원.

  Nulux™원단으로 제작해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볍다.
핸드폰 하나 정도가 들어가는 히든 포켓이 있어
운동을 할 때 꼭 필요한 소지품을 넣어두기 좋다.

 

 

 

나이키 NIKE
요가 럭스 7/8 타이츠, 8만 9천원.

어떤 체형이든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설계된 요가 타이츠.
스판덱스 원단보다 무려 두 배의 신축성을 가진
인피날론 원단으로 만들어져 과격한 운동에도 무리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