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남긴 여운을 따라, 디올을 입고.
타이다잉 패턴이 에스닉한 롱 데님 코트와 드로스트링 디테일 점프수트 모두 디올(Dior).
질감이 독특한 네이비 코튼 드레스와 블랙 벨트, 그러데이션이 인상적인 블루 레이디 디올 백, 블랙 라피아 샌들, 플로럴 프린트 스카프 모두 디올(Dior).
낙낙한 오리엔탈풍 재킷과 스커트, 단정한 셔츠, 블랙 벨트 모두 디올(Dior).
로맨틱한 핑크 드레스, 카나주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디 디올 마이크로 베니티 백, 블랙 라피아 샌들, 잔 꽃무늬 패턴이 사랑스러운 스카프 모두 디올(Dior).
리넨과 실크를 혼방해 고급스러운 블라우스와 데님 플리츠스커트, 베이지 라지 사이즈 디올 카로 백, 청키한 스니커즈 모두 디올(Dior).
손으로 그린 듯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인 캔버스 드레스, 브라운 벨트, 캐주얼한 라피아 샌들 모두 디올(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