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존스의 첫 번째 펜디 레디 투 웨어에 물든 여인의 초상.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크롭트 셔츠,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모두 펜디(Fendi).
크롭트 재킷과 핀턱 팬츠,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린 실크 블라우스, F 이니셜이 돋보이는 미디엄 펜디 퍼스트 백, 골드 네크리스, 로고 모티프 펜디 오’락 이어링 모두 펜디(Fendi).
오프숄더 니트 스웨터와 스커트, 스몰 사이즈 피카부 아이씨유 백, 로고 자수 타이츠, 퍼 트리밍 펜디 퍼스트 샌들, 펜디 오’락 체인 초커, 골드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펜디(Fendi).
캐멀 컬러 울 트렌치코트, 스트라이프 크롭트 셔츠, 울 쇼츠, 캐멀 컬러 미디엄 펜디 퍼스트 백, 펜디 오’락 네크리스, 골드 펜디 오’락 헤어클립 모두 펜디(Fendi).
FF 칼리그라피 패턴 블랙 시어링 재킷, 니트 크롭트 톱, 니트 스커트, 펜디 오’락 초커 모두 펜디(Fendi).
스카프를 드라마틱하게 늘어뜨린 실크 드레스, 블랙 라이딩 부츠, 화이트 타이츠, 레이어드한 로고 모티프 펜디 오’락 네크리스 모두 펜디(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