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Air Pods)
루이비통
(Louis Vuitton)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노그램 패턴의 에어팟 프로 전용 디자인 케이스.
깜찍한 디자인에 스냅 후크가 더해져
실용적이기까지 하네요.
가격은 각75만 원.
미우미우
(MIU MIU)
미우미우의 마테라쎄 백을
축소해 놓은듯한 에어팟 케이스.
핑크와 블루 그리고 블랙 등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죠.
가격은 각 58만 원.
구찌
(Gucci)
구찌 홀스빗 1955 라인의 에어팟 케이스입니다.
넥 스트랩으로 목에 걸 수 있으며,
에어팟과 프로 둘 다 호환 가능하죠.
더블 링과 바가 더해져, 클래식하네요.
가격은 84만 원.
디올
(Dior)
디올의 오블리크(Oblique) 패턴으로 된
새들(SADDLE)백 모티프의 에어팟 프로 케이스.
다양한 디올의 새들 아이템들과 매치하기 좋겠죠.
가격은 72만 원.
버버리
(Bubbery)
환경친화적인 E-캔버스를 사용했습니다.
버버리의 시그니처 로고와 패턴이
그려진 에어팟 프로 케이스.
최대 3자의 영문 이니셜을 담아
글자를 새길 수도 있죠.
가격은 각 31만 원.
돌체 앤 가바나
(Dolce & Gabbana)
뚜껑을 닫으면 귀여운 도시락통 같아 보이네요.
편리한 스냅 잠금과
금장 로고 플레이트가 특징인
돌체 앤 가바나의 에어팟 케이스.
가격은 23만 원.
갤럭시 버즈
(Galaxy Buds)
노티드
(Knotted)
상자를 열면 도넛 대신 버즈 등장!
도넛 맛집 노티드와 컬래버레이션하여 제작된
귀여운 버즈 케이스입니다.
버즈 라이브, 버즈 프로와 호환됩니다.
가격은 2만 8천원.
톰 브라운
(Thom Browne)
고급스러운 금장 스탬핑 로고와
톰 브라운에 빠질 수 없는
시그니처 그로그랭 루프 탭이 특징.
버즈 라이브, 버즈 프로와 버즈 2 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호환 가능한
갤럭시 버즈 톰 브라운 에디션 케이스입니다.
가격은 6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