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장난기를
간직한 남자, 그리고 구찌 2022 러브
퍼레이드 맨즈 컬렉션.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 4백20만원, 화이트 드레스 셔츠 99만원, 쇼츠 1백29만원, 아이코닉한 GG 모노그램 패턴 레깅스 1백3만원, 구찌 테니스 1977 스니커즈 97만원, 소파에 놓인 메신저 백 1백43만원 모두 구찌(Gucci).
오버사이즈 재킷 2백94만원, 턱시도 베스트 1백64만원, 코튼 티셔츠 66만원,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레깅스 1백3만원, 구찌 런 스니커즈 1백27만원 모두 구찌(Gucci).
글렌 체크 재킷 5백20만원, 팬츠 1백69만원, 롸이톤 스니커즈 1백33만원 모두 구찌(Gucci).
블랙 더블브레스트 재킷 3백80만원, 체크 셔츠 95만원, 니하이 레깅스 86만원, 실크 넥타이 30만원 모두 구찌(Gucci).
하와이안 셔츠 1백36만원, 베이지 트라우저 1백29만원, 베이식한 블랙 스니커즈 1백15만원, 캐주얼한 패브릭 스트랩이 달린 메신저 백 2백6만원, 크리스털 초커 4백52만4천원 모두 구찌(Gucci).
고전적인 숄 라펠 재킷 2백94만원, 트로피컬 패턴 셔츠 1백36만원, 핑크 레깅스 1백5만원, 웹 스트라이프 스트랩과 GG 모노그램이 조화를 이룬 토트백 2백67만원 모두 구찌(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