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만난 아트와 패션의 아름다운 만남.
재활용한 나이키 신발 상자로 만든 의자 ‘나이키즈(Nikes)’.
블랙 데님팬츠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Balenciaga).
물의 입자를 형상화한 다양한 크기의 한지를 이어붙인 ‘더 셰이프 오브 워터(The Shape of Water)’.
실크 드레스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리사이클링 브라스로 제작한 네크리스 가격 미정 코스(COS), 팔에 찬 오가닉면 브레이슬릿 36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산호 백화현상을 표현한 ‘산호 표백(Coral Bleaching)’ 시리즈 오브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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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버클 부츠 1백57만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라이더들이 입던 옷을 소재로 활용해 해체주의적 디자인을 선보인 ‘상처(Scas)’ 시리즈 드레스, ‘집(Home)’ 시리즈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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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재킷과 팬츠, 그린 컬러 브리프,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패브릭 소재의 화이트 버킷 햇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생존 본능을 정글에 비유해 계속 달리는 작가의 현실을 표현한 ‘스프린트(Sprin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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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산호 백화현상을 표현한 ‘산호 표백(Coral Bleaching)’ 시리즈 오브제. (강영민)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에이에프에프 스툴(AFF S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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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소재의 기하학적 패턴으로 커팅한 드레스 가격
미정 르주(Leje), 리사이클링 소재 스윔수트 모두 가격 미정 코스(COS), 재생 소재로 만든 플립플롭 44만5천원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폐기되는 달걀 껍질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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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대량으로 발생한 폐마스크를 녹이고 굳혀 만든 ‘스택 앤 스택(Stack and Stack)’ 의자와 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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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코팅한 화이트 재킷과 스커트, 실버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리사이클링 앵클부츠 86만5천원 호간(Hogan).(루루) 스트라이프 원피스, 이어링과 링.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비건 레더 샌들 36만원 가니(Ganni).
오가닉 원단 재킷 가격 미정 가니(Ganni), 리사이클링 브라스 소재 이어링과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코스(COS).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에이에프에프 체어(AFF CHAIR).’
실버 컬러로 도금한 레이스업 코르셋 가격 미정 르주(Leje), 리사이클링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58만원 가니(Ganni), 폐고무를 재활용한 레인 부츠 8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
왼팔에 들고 있는 ‘피시트랩 (Fish Trap)’ 조명.
퍼플 튈 아우터 39만9천원 에이치앤엠×아이리스 아펠(H&M×Iris Apfel), 트레인을 장식한 스커트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비건 레더 샌들 36만원 가니(Ganni).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한 ‘컬러즈(Color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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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브로치 9만9천원대, 채소 이어링 5만9천원대 모두 에이치앤엠×아이리스 아펠 (H&M×Iris Apfel), 오가닉
면 소재의 모노그램 패턴 테디베어 1백18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김하늘) 일회용 마스크를 녹여 제작한 스툴.(위켄드랩) 폐기되는 달걀 껍질로 만든 업사이클링 화병.(박선민) 버려진 유리병을 재활용한 ‘리:엔티크 블론(Re:Antique Blown)’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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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리사이클링 플라스틱을 사용한 크롭트 톱 가격 미정 르주(Leje). (서희) 오가닉 코튼 셔츠 22만원 판가이아(Pangaia), 레이어드한 브라톱 가격 미정 끌로에(Chloe).
버려진 유리병을 재활용한 ‘리:엔티크 블론(Re:Antique Blown)’ 시리즈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