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 Mumyong-C

체인 링크 크로스 보디 백 가격 미정 샌더(Jil Sander). 오랜 역사가 깃든 등잔대와 등잔 고미술품 상점 무명씨(Mumyong-C).

류지안 프라다 Prada 무명씨 Mumyong-C

가죽 토트백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조선시대 백동 향로 고미술품 상점 무명씨(Mumyong-C), 류지안(Jian Yoo) 작가의 은은한 자개에 정교한 장석을 더한 ‘헤리티지(Heritage)’ 시리즈 반닫이.

누스 바이 무이

곡선미가 느껴지는 백 65만원 누스 바이 무이(Neous by Mue). 이종민(Lee Jong Min) 작가의 유려한 선들이 유기적으로 조각된 백자 ‘무제(Untitled)’.

펜디 Fendi

풍성한 퍼 장식 펜디 퍼스트 백 5백만원대 펜디(Fendi). 채라믹(chaeramic) 작가의 뫼비우스의 띠를 모티프로 제작한 베이지, 코발트블루 컬러 ‘뫼비우스 스트립(mobius strip)’ 시리즈 오브제.

미우미우 Miu Miu

새틴 발레리나 슈즈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다연(dayeon) 작가의 선으로 감정의 기록을 표현한 오브제 ‘우시아(ousia)’, 한국적인 미감을 더한 아크릴 사이드 테이블 ‘린 A(LIN A)’ 스튜디오 신유(Studio Shinyoo).

샤넬 Chanel Celine 셀린느 Hermes 로에베 Loewe

물방울 모양 힐이 특징인 뮬 1백60만원 로에베(Loewe), 배색 포인트 펌프스, 로고 장식 커프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샤넬(Chanel), 그린 스웨이드 슈즈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입체적인 장식을 더한 커프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셀린느(Celine).
예르겐 회벨스코브(Jørgen Høvelskov)의 작품인 곡선의 우드 프레임에 로프를 세팅한 ‘하프 체어 바이 르 파비용(Harp Chair by le PAVILLON)’.

류지안 Mumyong-C 무명씨 알렉산더 맥퀸 Alexander McQueen

라피아 소재 보우 백 1백99만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꽃과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소반 ‘일주반’ 고미술품 상점 무명씨(Mumyong-C), 섬을 모티프로 한 형상에 자개로 파도의 흐름을 표현한 류지안(Jian Yoo) 작가의 ‘비욘드 더 오션_더 플로우(Beyond the Ocean_THE FLOW)’ 시리즈 스툴.

돌체 앤 가바나 Dolce & Gabbana

장미 프린트 스틸레토 힐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신하늬(popcorny unicorny) 작가의 상상의 동물 이무기를 모티프로 제작한 선반 ‘스네이크 디스플레이 넘버 원(snake display no.1)’

샤넬 Chanel

퀼팅 장식 미니 볼 백 가격 미정 샤넬(Chanel). 김동완(Dongwan Kim) 작가의 표면의 크고 작은 기포가 물안개를 연상시키는 ‘안개(Fog)’ 시리즈 화병, 양유완(Yoowan Yang) 작가의 형형색색 유리공예 모티프를 조합한 오브제 ‘무제(Untitled)’.

자크뮈스 바이 무이

원형 핸들이 특징인 르 삭 론드 백 1백20만원 자크뮈스 바이 무이(Jacquemus by MUE). 방효빈(Hyobeen Bang) 작가의 ‘오링체어(O-ring Chair)’, 전통적인 자개 장식을 더한 조선시대 육각 자개 필통 고미술품 상점 무명씨(Mumyong-C).

셀린느 Celine

로고 장식 퀴르 트리오페 숄더백 가격 미정 셀린느(Celine). 양유완(Yoowan Yang), 이승현(Fish bone Jeju) 작가의 유리 속을 헤엄치는 아기 상어 표본 오브제 ‘뉴에라, 뉴에이지(New Era, New Age)’.

미니멀한 디자인과 지브라 패턴이 특징인 스와이프 백 89만5천원 코페르니 바이 비이커(Coperni by BEAKER). 태아의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마크 뉴슨(Marc Newson)의 ‘엠브리오 체어 바이 원오디너리맨션(Embryo Chair by One Ordinary Mansion)’. 김상윤(Kim Sang Yoon) 작가의 천연 옻칠을 입힌 전통 기러기 오브제 ‘연(Yeon)’.

간결한 디자인의 뮬 62만원 토템(Toteme). 김교식(Kim Kyo Sik) 작가의 작품인 거친 질감의 화병 ‘KKS VASE 02 바이 챕터원(KKS VASE 02 by Chapter 1)’, 배주현(Bae Joo Hyun) 작가의 산백토 항아리 노원(no one),강민성(Kang Min Seong) 작가의 백자호 ‘펄(Pearl)’.

불가리 Bvlgari

뱀 모티프 클로저가 특징인 세르펜티 파우치 백 4백만원대 불가리(Bvlgari). 김현희(Kim Hyun Hee) 작가의 조선시대 사대부가 안채에서 쓰던 반닫이에서 영감을 받은 콘솔 테이블 ‘반닫이(Banda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