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워치
(Cartier Santos-Dumont Skeleton Watch)

까르띠에는 변신과 재해석을 거듭하는 메종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한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것은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워치(Santos-Dumont Skeleton Watch)’. 메종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워치 컬렉션을 만든 루이 까르띠에(Louis Cartier)가 친구인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Alberto Santos-Dumont)을 위해 1904년에 제작한 오리지널 ‘산토스 뒤몽 워치’에서 착안한 모델입니다. 까르띠에 라쇼드퐁 매뉴팩처에서 약 2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선보이는 새로운 ‘9629 MC 자동 스켈레톤 칼리버’를 적용한 ‘마이크로 로터(크기와 두께는 최소화하고 손목의 움직임을 태엽 감는 움직임으로 전환하는 본래 로터 기능은 그대로 구현한 모터)’로 만든 컬렉션 최초의 셀프와인딩(자동) 스켈레톤 무브먼트입니다. 유니크한 스켈레톤 디자인을 진지하게 탐구해온 메종의 진심이 담겨 있는 제품이죠.

 

구찌 하이 워치메이킹 컬렉션
(Gucci High Watch Making Collection)

구찌가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 2023을 위한 새로운 하이워치메이킹 5가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오리온대성운(Orion Nebula NGC 1976)’의 이름에서 착안해 만든 달 테마 타임피스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G-Timeless Planetarium)’을 비롯해 청록색 다이얼에 12마리의 구찌 꿀벌 모티프가 새려진 ‘G-타임리스 댄싱 비즈(G-Timeless Dancing Bees)’, 다이얼에 특정 장소나 시간, 생년월일을 새길 수 있는 주문 제작 워치 ‘G-타임리스 문라이트(G-Timeless Moonlight)’, 104개의 바게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픈워크 스켈레톤 투르비옹 ‘구찌 25H’, 복고풍의 디지털 모티프 디자인에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한 ‘그립 사파이어(Grip Sapphire)’ 등으로 구성됩니다.

 

쇼파드 해피 스포츠 25
(Chopard Happy Sport 25)

은은하게 빛나는 은회색 펄 다이얼 위에서 춤추는 듯한 5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인상적인 쇼파드의 ‘해피 스포츠 25(Happy Sport 25)’가 공개됐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해피 스포츠’ 제품 중 가작 작은 25mm 케이스로, 재활용 강철로 만든 발광 합금 ‘루센트 스틸(Lucent Steel™)’을 비롯해 윤리적으로 생산된 로즈 골드 소재를 크라운에 적용해 앞으로 메종이 이루고자 하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습니다.

 

피아제 하이 주얼리 아우라 워치
(Piaget High Jewelry Aura Watch)

1957년부터 하이 워치메이킹과 하이 주얼리를 결합한 타임피스를 선보여온 피아제는 1989년 하이 주얼리 워치인 ‘아우라(Aura)’를 출시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레이슬릿과 화려한 케이스가 손목 위에서 밝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죠. 울트라 씬 핸드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아우라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발표한 피아제는 이번 시즌에 커스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사파이어와 함께 세팅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260 시간 이상 장신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죠.

 

랑에 운트 죄네 오디세우스 크로노그래프
(A. Lange & Söhne Odysseus Chronograph)

©A. Lange & Söhne

4년 전, 랑에 운트 죄네는 스포티한 동시에 우아한 감각이 돋보이는 ‘오디세우스(Odysseus)’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 2023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완성된 ‘오디세우스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입니다. 크로노그래프 핸즈를 0으로 리셋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매뉴팩처 최초의 자동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L156.1 칼리버’를 장착했습니다. 랑에 운트 죄네의 핵심적인 가치인 독창성과 창의성을 담고 있는 만큼 ‘오디세우스 크로노그래프’는 100 피스 한정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