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강렬한 뿔 형태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링과 네크리스, 아코야 진주를 더한 데인저 호른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카틀레야 꽃을 재해석한 2피스가 1세트인 카텔르야 링, 매혹적인 가시 모티프의 데인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링 모두 가격 미정 타사키(TASAKI).

 

3개의 서로 다른 부채 모티프가 조화로운 로즈 골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2천1백90만원,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로즈 골드 디바스 드림 브레이슬릿 7백20만원, 브레이슬릿 아래 세팅한 마더오브펄 이어링 3백38만원 모두 불가리(Bulgari), 동그란 그린 말라카이트와 골드 비즈가 어우러진 핑크 골드 포제션 이어링 8백50만원 피아제(Piaget).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스피리아 이어링 가격 미정 타사키(TASAKI), 다이아몬드 90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펜던트 6천만원대 쇼메(Chaumet), 18K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티파니 T1 와이드 하프 다이아몬드 링과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Tiffany & Co.).

 

화려한 디자인의 쎄뻥 보헴 쏠라리떼 35 모티프 네크리스 4천만원대, 5개의 옐로 드롭 모티프가 어우러진 세뻥 보헴 5 모티프 펜던트 브레이슬릿 3천만원대, 태양처럼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쎄뻥 보헴 쏠라리떼 비대칭 스터드 이어링 1천만원대, 3개의 모티프가 조화로운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프 링 1천만원대, 은은한 마더오브펄이 어우러진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오브펄 펜던트 이어링 2천만원대 모두 부쉐론(Bouche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