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any & Co.

“티파니와 함께한 최근 프로젝트를 통해 포켓몬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포켓몬과 티파니는 그 자체로 문화적 영속성을 지니고 있다.”  –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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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Tiffany & Co.)가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포켓몬(Pokémon)과 협업한 ‘티파니 & 다니엘 아샴 & 포켓몬(Tiffany & Arsham Studio & Pokémon)’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다니엘 아샴이 일본에서 개최한 전시회 ‘시간의 잔물결(A Ripple in Time)’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켓몬 컬렉션으로 출시됩니다. 펜던트부터 네크리스까지 총 9가지 주얼리 라인으로 이루어지며 피카츄와 샤르만더, 스쿼틀 등의 여섯 가지 포켓몬으로 구성되었죠. 각 캐릭터마다 옥시다이즈드 스털링 실버 펜던트(Oxidized Sterling Siver Pendant)에 다이아몬드 액센트를 장식해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또한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피카츄 펜던트 네크리스는 스몰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죠. 제품들은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블루 박스에 담겨 제공되며, 골드 소재의 피카츄 펜던트는 특별한 블루® 포켓볼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뉴욕 티파니 랜드마크와 도쿄 오모테산도 스토어 그리고 북미와 일본의 티파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