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은 꽃무늬 쇼트 팬츠와 귀여운 헤어로 경쾌한 매력을 선보였고, 민주는 비 오는 날 스타일링하기 좋은 우비소녀 룩을 보여줬습니다. 벨은 Y2K 무드를 담아 해변에서 시원함과 힙함을 동시에 잡았죠. 마지막으로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있지 채령의 룩까지. 이들의 패션을 참고해 여름 휴가를 스타일리시하게 즐겨보세요!
에스파 닝닝
귀여움과 힙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닝닝! 그는 꽃무늬 프린팅이 돋보이는 쇼트 팬츠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이 팬츠의 화사한 색감과 패턴이 여름의 활기를 더해주는데요. 머리는 양갈래로 땋고, 아기자기한 삔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김민주
비 오는 날, 우비소녀로 변신한 민주. 노랑색 우산과 베이지 컬러의 우비 코트를 매치해 해사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베이직한 반팔 티셔츠와 연청치마, 레인 부츠를 더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죠. 여름 휴가지에 비 소식이 예정되어 있다면, 민주의 완벽한 조합을 참고해보세요.
키스 오브 라이프 벨
키스 오브 라이프의 벨이 해변에서 선보인 Y2K 무드의 스타일. 그는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크롭 톱에 팝한 컬러의 링 귀걸이를 매치해 세기말 감성을 담았는데요. 연청색의 로우라이즈 마이크로 쇼트 팬츠로 시원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벨의 Y2K 패션, 해변과 정말 잘 어울리죠?
있지 채령
채령은 오프숄더 반팔과 진으로 완벽한 꾸안꾸 룩을 완성했습니다. 어깨와 목 부분에 블랙 초커 머플러를 둘러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그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채령의 룩을 참고한다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휴가 룩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