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극장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한 임지연과 로에베의 기묘한 시퀀스 #1
한국 영화의 뿌리이자 충무로의 상징, 대한극장이 66년 역사에 마침표를 찍는다. 그 마지막 모습을 기록한 배우 임지연과 로에베의 기묘한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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