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하는 추석 선물, 디올 샤넬 프라다 코치 등 럭셔리 하우스가 선보이는 기프트 셀렉션으로 특별한 순간을 완성해 보세요.
다가오는 한가위, 고마운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주목하세요. 럭셔리 하우스들이 준비한 특별한 기프트 셀렉션은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갖춰 선물하는 순간 따뜻한 기쁨을 전합니다. 럭셔리 하우스들의 특별한 추석 기프트 셀렉션으로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DIOR




꾸뛰르의 전통을 이어온 디올은 시대를 넘어 우아함과 품격을 대표해왔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Dior Jolie 탑 핸들 미니 백’은 화이트 레진 진주 디테일의 골드 피니시 메탈 CD 시그니처가 돋보이며 어떤 자리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 또한 ‘Dior Oblique 스카프와 넥타이’는 가을 계절감에 맞게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진 ‘Dior Caro Glycine 지갑’ 역시 일상에 감각적인 무드를 더해줄 기프트로 제격이죠.
PRADA



간결함 속에 담긴 프라다만의 감각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모던함을 드러냅니다. 스테디셀러인 ‘리에디션 2005 리나일론 미니백’은 가볍고 실용적이어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죠. 또한 ‘프라다 심볼 선글라스’와 ‘메탈 헤어핀’은 룩에 디테일을 더하며 완성도를 높여주는 포인트 아이템됩니다.
CHANEL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과 카멜리아 모티브로 제작된 ‘Extrait de Camélia 네크리스’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아이템이죠. 또한, 클래식한 ‘스몰 체인 클러치’나 ‘체인 지갑’은 실용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춰, 평소엔 전하지 못했던 소중한 마음을 전할 선물로 손색이 없습니다.
COACH



코치의 백 셀렉션은 클래식한 매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들이 가득하죠. 특히 ‘브루클린 숄더 백’과 ‘블리커 버킷 백’은 고급스러운 레더 소재와 부드러운 실루엣,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 감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태비 탑 핸들 백’은 코치의 헤리티지에 모던한 감각을 담아낸 아이템으로, 세련된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룩까지 아우르는 매력이 있죠.
VAN CLEEF & ARPELS



네잎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은 행운의 상징, 알함브라 주얼리로 잘 알려진 반클리프 아펠은 한가위 인사를 전하는 선물로 각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럭키 스프링 롱 네크리스’, ‘스위트 알함브라 워치’, 그리고 ‘프리볼 비트윈 더 핑거 링’은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아이코닉한 아이템이죠.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고, 섬세하지만 힘 있는 디자인 덕분에 세대를 이어 전해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됩니다.
GUCCI




구찌의 추석 기프트 셀렉션은 위트와 럭셔리가 공존합니다. GG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질리오 스몰 토트백’, ‘타원형 버클 GG 벨트’,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파스텔톤 컬러의 ‘구찌 시프트 스니커즈’는 구찌만의 자유롭고 대담한 에너지를 전하죠. 특히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더블 G 플로라 카드 케이스’는 럭셔리에 위트까지 담아내 선물하는 재미까지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