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샤넬 공방(Chanel M tiers d’Art 2026) 쇼에 초대받은 글로벌 앰배서더와 프렌즈가 한데 자리한 보워리 서브웨이 플랫폼의 생생한 패션 모먼트.






프런트 로에는 지드래곤, 에이셉 라키, 마거릿 퀄리, 소피아 코폴라 등 수많은 영화감독과 배우, 뮤지션이 자리했다. 서로 다른 세계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한 공간에 모인 풍경은 마티유 블라지가 말한 ‘팝 아키타입(PopArchetypes)의 충돌’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장면이었다. 대중문화 속에서 한눈에 알아보는 뉴욕적인 캐릭터, 즉 시대와 도시가 만든 아이콘화된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한 뉴욕 공방 쇼를 목도한 순간. 이들이야말로 이번 컬렉션이 지향하는 ‘모두의 도시’라는 개념을 살아 있는 캐릭터로 증명하는 존재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