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은 해외 여행 보다
쉽고 빠르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은 어떨까.

 

서울시 회현동

서울역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최근 앵커시설로 지정돼
여러 복합문화공간들이 자리 잡은 회현동.

한적한 회현역 뒷골목을 거닐다
회현지하상가의 바이닐 레코드 숍을 방문해
조용히 나의 취향을 찾는 여행을 즐겨보자.

하루 끝에 머무를 숙소로 추천하는 곳은
수수한 매력의 회현동과 상반되는
화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풍기는
레스케이프 호텔(@lescape_hotel).

부티크 호텔 인테리어의 대가로 불리는
자크 가르시아의 손길을 거쳐
앤티크한 감성이 녹아든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67
예약 www.lescapehotel.com
문의 02-317-4000

 

 

전라남도 여수

깊고 푸른 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여행지 여수.

검은모래해변의 운치있는 바다를 즐기고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돌산공원에 내려
‘여수 밤바다’ 가사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돌산대교와 여수 밤바다의 야경을 느껴보자.

여수 바다 여행은 아직 끝이 아니다.

여행의 끝으로 여수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르 그랑 블루 리조트(@legrandbleuresort)에서
밤수영과 바다 위로 전해지는 로맨틱한 일출을 감상해보자.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1273-9
예약 www.legrandbleu-resort.com
문의 061-641-6677

 

 

 

부산시 기장군

식도락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부산.

편리한 교통과 눈이 즐거운 핫스폿들로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국밥, 밀면, 족발, 회, 어묵, 호떡, 국수…
수많은 먹거리들로 두둑히 배를 채웠다면
시끌벅적한 부산 시내를 벗어나
기장군의 한적하고 고요한 여행을 추천한다.

푸른 바다를 곁에 두고 공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잡생각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넓고 고요한 바다처럼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난티 코브(@ananti_life).

프라이빗함을 보장하는 만큼
회원제로 이루어지는 이곳.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션뷰는 물론
녹색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마운틴 뷰까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호텔이다.

주소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예약 www.ananti.kr/kr/cove
문의 051-604-7000

 

 

 

제주 서귀포시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매력적인 여행지 제주도.

마치 외국을 여행하는듯
새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며
도장 깨기 하는듯한 여행이 아닌,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호텔 더쇼어호텔제주(@theshorejeju).

야외 풀, 테라스 카페 등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되어있다.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있어
탁 트인 경치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72번길 114
예약 theshorejeju.com
문의 064-733-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