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HAN HYUN MIN 한현민
NOTE 불교의 이념인 ‘비-이원론(Non-dualism)’에서 영감받은 컬렉션. 한현민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새로운 데님 워싱 기법과 직물을 개발했으며 재킷과 톱 등 대부분의 상의 전면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아 제작해 비-이원론의 순환성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FAVORITE LOOK 빨간 재활용 포장 끈을 엮은 톱과 여미는 방식이 독특한 맥시스커트를 매치한 룩
DESIGNER HAN HYUN MIN 한현민
NOTE 불교의 이념인 ‘비-이원론(Non-dualism)’에서 영감받은 컬렉션. 한현민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새로운 데님 워싱 기법과 직물을 개발했으며 재킷과 톱 등 대부분의 상의 전면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아 제작해 비-이원론의 순환성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FAVORITE LOOK 빨간 재활용 포장 끈을 엮은 톱과 여미는 방식이 독특한 맥시스커트를 매치한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