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NICOLAS GHESQUIÈRE 니콜라 제스키에르
NOTE 루이 비통의 여정은 이제 바깥이 아닌 안으로 향한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여행’이라는 하우스의 코드를 집 안으로 들여왔다. 과거 프랑스 왕비 안 도트리슈의 아파트로 쓰인 루브르박물관의 한 전시실. 그 조용하고 우아한 공간이 이번 시즌 루이 비통의 무대가 되었다. 로브 코트, 파자마 팬츠, 슬리퍼처럼 편안한 무드를 담은 룩은 집 안에서 보내는 고요한 시간을 상상하게 했다. 여기에 파스텔과 뉴트럴 톤, 부드러운 질감이 어우러지며 니콜라 특유의 구조적 힘을 살짝 거둔 절제된 우아함을 그려냈다.
KEYWORD 내면의 여행, 뉴 홈 웨어, 부드러운 형태와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