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 괴짜들 Gallery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 괴짜들 자연을 지키는 운동가이자, 모험가,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By 김 지혜
애주가 5인이 추천하는 2022 웰컴주 Gallery 애주가 5인이 추천하는 2022 웰컴주 새해를 기분 좋게 기념하게 만드는 첫 날의 술은 어떤 게 좋을까? 애주가 5인이 추천하는 2022년의 웰컴주. By 강 예솔
연말 모임은 너로 정했어! 신상 와인바 Gallery 연말 모임은 너로 정했어! 신상 와인바 송년회 장소 정했나요? 한 해를 마무리 할 신상 와인바 3곳을 모아보았습니다. By 안 서연
랜선 와이너리 여행 #3 Gallery 랜선 와이너리 여행 #3 독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닌 와이너리를 소개하는 마리끌레르 랜선 와이너리 투어 시리즈, 세 번째 와이너리는 와인메이커 브랜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가 만든 브랜든 트레이시입니다. 와인을 만드는 건 내가 아니라, 자연이라고 말하는 그가 포도와 와인을 대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By 강 예솔
랜선 와이너리 여행 #2 Gallery 랜선 와이너리 여행 #2 세계 각지의 흥미로운 와이너리를 찾아 떠나는 마리끌레르의 랜선 와이너리 투어 시리즈. 두 번째 여행은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 코넬리아노 달바에서 재미있는 와인을 만드는 발디솔레(VALDISOLE)입니다. 와인을 만드는 것을 도전이자 실험으로 여기는 와인메이커 키리아키와 주세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By 강 예솔
랜선 타고 떠나는 와이너리 여행 Gallery 랜선 타고 떠나는 와이너리 여행 와인을 더 즐겁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그 와인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끌레르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세계 각지의 와이너리를 랜선으로 돌아보는 투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와이너리 투어는 전통을 추구하기 보다 실험을 거듭하며 새로운 내추럴 와인을 만들어내는 선즈 오브 와인(sons of wine)입니다. By 강 예솔
오늘, 우리 집에 초대할게요 Gallery 오늘, 우리 집에 초대할게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내 공간을 내어주고, 그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홈 파티의 달인들은 매일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By 이 성진(컨트리뷰팅 에디터)
한국에서 빚은 와인 Gallery 한국에서 빚은 와인 ‘와인 생산국’이라는 수식어는 다른 나라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10여 년 전부터 이미 와인을 생산하고 있었다. By 이 정윤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담은 와인 Gallery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담은 와인 와인 메이커가 직접 키우는 오리에서 와이너리의 상징을 따 온 덕혼 와이너리는 이미 캘리포니아내의 스타 와이너리다. 덕혼 수출시장 총괄 디렉터인 칼 코브니와 만났다. By 이 정윤
피노 누아 와인 참 잘 만드는 집 Gallery 피노 누아 와인 참 잘 만드는 집 피노 누아는 제대로 양조하기 참 어려운 포도 품종이다. 그 까다로운 품종을 제대로 다루기로 유명한 집이 오레곤의 크리스톰 빈야드다. 국제 영업 부사장인 랜디 포드와 만났다. By 이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