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양세종

서울특별시 태생으로 1992년 12월 23일에 출생해 올해로 30살이다. 가족관계는 어머니, 아버지로 외동아들이며 종교는 무교이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전공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3년 단편영화에 출연했던 그는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오디션에 합격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한다. <사임당, 빛의 일기>보다 먼저 방영한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하여 큰 주목을 받은 그는 데뷔 7개월 만에 <듀얼>의 주연을 맡았다. 이후 두 달 만에 서현진과 함께 한 <사랑의 온도>로 달달한 케미를 보이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 등에서 멜로, 사극, 코미딩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로 화려한 데뷔 이후 1년 만에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시작으로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제54회 백상예술대상, 2018), 남자 신인상(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2018), 월화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SBS 연기대상, 2018)을 수상하였다.

양세종 출연 영화

양세종은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 이전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 “마음의 소리”  두 편의 단편 영화에 출연하였다.

양세종 출연 드라마

양세종은 브라운관 데뷔 연도인 2016년에 “낭만닥터 김사부”에 조연 도인범 역으로 TV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음작인 “사임당, 빛의 일기”(2017)에서는 아역 어린 이겸 역과 조연 한상현 역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바로 다음 작인  “듀얼”(주연 이성준/이성훈/이용섭 역, 2017)에서는 데뷔 1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 계속해서 주연으로  “사랑의 온도”(주연 온정선 역, 2017),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주연 공우진 역, 2018), “나의 나라”(주연 서휘 역, 2019)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마리끌레르 2017년 9월호에서 “듀얼”과 “사랑의 온도” 촬영을 마친 그의 소감을 담은 인터뷰와 (화보)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속편인 “낭만닥터 김사부2″(도인범 역, 2020)의 14, 15화에 특별 출연하였다.

양세종 출연 광고

  • 2017~현재 : (주)세정(크리스 크리스티)
  • 2018~현재 : (주)리더스코스메틱(리더스코스메틱), 쌤소나이트 코리아(쌤소나이트 레드), (주)한세엠케이(버커루), 한국코카콜라(유)(토레타!), (주)미즈노(미즈노), 농림축산식품부(꽃에는 힘이 있다 – 마음 사진관)

양세종 화보

양세종 마리끌레르 화보

양세종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2017년 9월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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