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w_sCiz-_y0

2014년 론칭하며 처음으로 세상에 등장한 에르메스 포부르 만쉐트 워치가 새롭게 탄생했다. 미니어쳐 케이스와 스트랩이 한 몸처럼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은 여전한데 이번엔 기분 좋아지는 컬러풀한 매력을 한껏 뽐낸다. 물론 클래식한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도 외면하지 않았다. 마구를 만들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온 최고급 가죽과 아이코닉한 새들 스티칭은 두말할 것 없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항공샷 이 찍고 싶어지는 영상으로 먼저 만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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