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a Hearst

상업성을 중요시하는 뉴욕 컬렉션에서 드물게 럭셔리 레이블을 시작한 가브리엘라 허스트. 이번 시즌엔 19세기 세계대전 속 여성 광부의 이미지가 디자이너의 무드 보드에 올랐다. 럭셔리와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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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Wu

지난 시즌 매니시하고 편안한 옷을 선보인 제이슨 우는 이번 시즌엔 정반대로 아주 여성스러운 요소인 주얼 장식에서 컬렉션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부드럽고 여린 시스루 소재 스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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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 Marjan

샌더 락이 컬러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디자이너라는 사실이 다시금 검증되는 순간이었다. “색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표현해주는 매개체예요”라고 말하는 디자이너가 선택한 뉴 시즌 컬러 팔레트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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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De La Renta

한 벌 한 벌 섬세한 완성도에 집중하게 되는 오스카 드 라 렌타 컬렉션. 로맨틱한 드레스를 훌륭하게 만들어내는 두 디자이너의 능력은 이번 시즌도 기대를 저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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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al Gurung

정확히 1년 전, ‘The future is female’이라는 강력한 페미니즘을 표현한 슬로건 티셔츠를 런웨이에 등장시키며 파장을 일으켰던 젊은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 그가 얼마나 큰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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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Beckham

옷 잘 입는 셀럽이던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이너로 입지를 굳히며 런웨이를 선보인 지 10년이 흘렀다. 지난 10년간 SNS 가 생겨나며 스타 디자이너들이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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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Lauren

Bon Voyage! 여행을 떠나는 어퍼이스트사이더. 이것이 바로 랄프 로렌의 패션 키워드였다. 자메이카의 색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일까. 쇼를 보고 난 후 머릿속에 남는 것은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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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a Herrera

뉴욕 패션위크는 이번 시즌 유난히 작별을 고하는 디자이너가 많았다. 1980년부터 줄곧 브랜드를 이끌던 캐롤리나 헤레라가 현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패션계 모두가 아쉬워할 만한 이슈였다. 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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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hillip Lim

방랑벽은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아이디어의 원천이 된다. 이번 시즌 필립 림의 컬렉션은 방랑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년 시절 어머니가 헌 옷을 이용해 나에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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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acobs

클로드 몬타나, 티에리 뮈글러, 이브 생 로랑 등 위대한 디자이너를 등장시키며 패션 역사의 황금기였던 1980년대를 소환한 마크 제이콥스. 한껏 부푼 어깨, 커다란 리본이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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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컬렉션 전날 호텔로 보내온 팝콘 인비테이션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캘빈 클라인 컬렉션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큰 팝콘 통 속으로 들어가는 듯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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