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방법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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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방법에 주목하라

바르는 방법에 주목하라

조금 독특하지만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립 메이크업 팁 6가지를 소개한다. 올봄에는 늘 바르던 컬러와 질감에서 벗어나 나만의 립 메이크업을 찾아보길.

립 메이크업 팁 : 바르는 방법에 주목하라 - 마리끌레르

립 메이크업 팁 1. 가운데 부분에 포인트 주기

작년부터 인기몰이 중인 립 메이크업.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닿는 부분을 진하게 발라 좀 더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자연스러운 핑크나 로즈 톤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바른 후, 진한 컬러의 립스틱을 립 브러시에 묻혀 입술 안쪽에 콕콕 찍으면서 바른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그러데이션하면 완성.

 

립 메이크업 팁 2. 또렷한 립 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

일반적인 그러데이션 립과 반대로 입술 선에 가까운 부분은 진하고 안쪽은 밝은 투톤 메이크업이다. 밝은 레드를 입술선을 따라 바른 후, 버건디 립 라이너로 입술 선을 강조한다. 그런 다음, 입술 선 안쪽으로 버건디 립스틱을 덧발라 선이 더욱 진하고 또렷해지도록 연출한 후 립 브러시를 이용해 두 컬러의 경계를 없앤다.

 

립 메이크업 팁 3. 위아래 컬러가 다른 립 메이크업

작년에 많은 브랜드에서 선보인 투톤 립. 이를 응용해 입술 위 아래에 각각 다른 컬러를 발라도 독특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원하는 색을 골라 위와 아래에 각각 바르면 되는데, 이때 밀착력이 좋아야 입술이 닿는 부분에 컬러가 섞이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또 컬러는 다르더라도 매트나 글로시 등 텍스처는 한 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립 메이크업 팁 4. 완전히 다른 컬러로 연출한 그러데이션 립

위와 아래 입술에 각각 진하고 연한 컬러를 발라 입술 중앙에서 자연스럽게 섞는 것이 포인트인 립 메이크업. 윗입술에 버건디 계열의 진한 립 컬러를 정교하게 바르고 아랫입술에는 연한 핑크 립스틱을 바른다. 입을 다 물면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닿는 부분에 자연스럽게 컬러가 섞이는데, 입술을 붙였다 떼는 동작을 몇번 반복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컬러가 만들어진다. 그러데이션 된 부분의 모양을 다듬고 싶다면 립 브러시보다는 아이섀도 브러시를 사용해야 더 섬세하게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립 메이크업 팁 : 바르는 방법에 주목하라 - 마리끌레르

립 메이크업 팁 5. 스머징 립 메이크업

언뜻 입술이 부르튼 것 같지만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거나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는 이들이 진한 컬러를 시도하고 싶을 때 효과적인 립 메이크업. 연출법은 간단하다. 립스틱을 입술에 꽉 채워 바른 후, 립 라이너에 붙어 있는 스펀지나 끝이 모인 일명 총알 브러시로 입술 선을 따라 살살 문지르는 것. 만일 매트한 마무리감을 원한다면 컬러가 비슷한 아이섀도를 살짝 얹어봐도 좋다.

 

립 메이크업 팁 6. 글리터를 얹어 독특하게 연출하기

이번 시즌 트렌드인 글리터를 접목한 립 메이크업. 입술 전체에 립스틱을 바른 후, 글리터나 펄 피그먼트를 아이섀도 브러시에 묻혀 살짝 얹는다. 아주 매트한 립스틱이 아니라면 입술에 찍어놓기만 해도 잘 붙어 있는다. 혹시 피그먼트가 떨어져 지저분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면 립스틱을 조금 덜어 글리터와 섞은 다음 원하는 곳에 바르는 방법을 추천한다.

About the Author:

로드숍 베스트셀러: 립 메이크업

로드숍 베스트셀러: 립 메이크업

로드숍 베스트셀러: 립 메이크업

로드숍 베스트셀러: 립 메이크업

화장품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많이 가진 에디터조차 ‘이건 꼭 사야 해!’라고 외칠 수밖에 없는 로드숍의 립스틱만 모았다.

EMPORIO AR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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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 Makeup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입술을 생기 있게 물들이고 촉촉한 보습감을 오랜 시간 유지하고 싶을 때.

 

 

 

 

 

 

EDITOR’S PICK!

About the Author:

Spring Makeup Look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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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랑콤, 맥, 메이크업 포에버, 바비 브라운 등 각 브랜드 수장들이 소개하는 키 아이템과 올봄 반드시 기억해야 할 2016 S/S 메이크업 키 룩.

DIOR ♥ 피터 필립스(PETER PHILLIPS)

디올의 퓨어한 뷰티 룩은 이제 피터 필립스의 시그니처가 되었다. “저는 라프 시몬스가 선보인 파스텔 톤과 하모니를 이룰 수 있도록, 투명함과 부드러움에 중심을 둔 ‘글로이(glowy)’ 메이크업 룩을 만들고자 했어요. 숨겨진 에로티시즘을 은은하게 보여주는, 속이 비칠 듯한 투명함의 미학 말이죠.” 그는 섬세한 핑크 톤 셰이드를 이용해 화사하게 반짝이는 메이크업 룩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피부는 최대한 가볍고 화사하게 연출하고, 디올쇼 모노 핑크 펄 섀도를 블렌딩해 섬세한 파스텔빛 아이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립스틱을 바르기 전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발라 산뜻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추천 아이템

 

GIORGIO ARMANI ♥ 린다 칼텔로(LINDA CANTELLO)

조르지오 아르마니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칼텔로는 이번 시즌 키 룩에 대해 “1940년대 할리우드 글래머러스함의 모던한 해석”이라고 정의했다. 얇고 길게 그린 블랙 아이라인은 눈에 깊이를 더하고, 결점 없이 투명한 피부와 라즈베리 핑크 빛 입술은 이번 런웨이의 모브 아우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그중 특히 블랙 엑스터시 마스카라는 아르마니의 시그니처 룩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추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