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Summer, 여름 팔레트 - 마리끌레르 2016년

1 루나 아이팔레트 런웨이 시티 콜렉션 인 파리. 14g, 5만3천원. 다양한 파스텔컬러의 펄 섀도와 브라운 섀도로 구성했다.
2 샤넬 당앙 프리떼 드데저트. 따뜻한 톤의 코퍼 브라운과 골드 베이지, 카키 브라운은 그늘이 드리운 소나무 숲을 연상시킨다.
3 톰 포드 뷰티 쏠레이 컨투어링 컴팩트. 20g, 12만5천원. 코럴 블러셔와 누드 하이라이터, 자연스러운 브론저가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선사한다.
4 입생로랑 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새비지 이스케이프. 5g, 8만9천원. 연한 하늘색의 스웨이드 패키지. 햇볕에 바랜 청바지에서 영감받았다.
5 나스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리벌레이션. 6g, 7만4천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주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홍조가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