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Summer

Ready to Summer

휴양지에 걸맞은 구릿빛 홍조와 해변 소나무 숲의 평화로운 그늘. 여름 느낌 물씬 풍기는 서머 팔레트.

Ready to Summer, 여름 팔레트 - 마리끌레르 2016년

1 루나 아이팔레트 런웨이 시티 콜렉션 인 파리. 14g, 5만3천원. 다양한 파스텔컬러의 펄 섀도와 브라운 섀도로 구성했다.
2 샤넬 당앙 프리떼 드데저트. 따뜻한 톤의 코퍼 브라운과 골드 베이지, 카키 브라운은 그늘이 드리운 소나무 숲을 연상시킨다.
3 톰 포드 뷰티 쏠레이 컨투어링 컴팩트. 20g, 12만5천원. 코럴 블러셔와 누드 하이라이터, 자연스러운 브론저가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선사한다.
4 입생로랑 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새비지 이스케이프. 5g, 8만9천원. 연한 하늘색의 스웨이드 패키지. 햇볕에 바랜 청바지에서 영감받았다.
5 나스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리벌레이션. 6g, 7만4천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주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홍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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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Brow Bar

Self Brow Bar

눈썹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 아프다. 취향과 니즈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팔레트와 쿠션 등 다양한 브로 제품이 쏟아지는 추세. 지금부터 소개하는 브로 제품들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습득해보자. 집에서도 브로 바에 다녀온 듯 세련된 눈썹을 만들 수 있다.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Les Compains

1. BROW MASCARA

눈썹의 결을 한 올 한 올 살리고, 눈썹의 색깔을 머리 색에 맞추는 것만으로 인상이 부드러워진다. 얼굴이 긴 편인 사람은 눈썹 숱을 위아래로 풍성하게 연출하면 달걀형 얼굴을 가질 수 있고, 젤 타입의 브로 마스카라로 결을 살리면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최근엔 눈썹과 피부를 물들여 문신 효과를 볼 수 있는 브로 틴트도 등장했다.

1 입생로랑 꾸뛰르 브로우. #02, 7.7ml, 4만2천원. 풍성한 눈썹을 연출해준다.
2 에뛰드하우스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3라이트 브라운, 5g, 8천5백원. 바르고 2시간 정도 후에 떼어내면 자연스럽게 착색된다.
3 나스 브로우 젤. #킨샤사, 7ml, 3만2천원. 눈썹의 결을 한 올 한 올 살려준다.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John Galliano

2. BROW PALETTE

빅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 가지 이상의 컬러가 담긴 브로 팔레트가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컬러를 섞어 한 가지 컬러로 그릴 때보다 자연스러운 눈썹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브로 팔레트의 최대 장점. 쌍꺼풀이 없어 눈두덩이 부어 보이거나 이마가 납작하다면 디올 올-인-브로우 3D 같은 컨투어링 팔레트로 음영을 주고,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들고 싶을 땐 여러 컬러를 섞어 콧대에 셰이딩하면 자연스럽게 윤곽이 살아난다.

1 샤넬 르 쑤르씰 드 샤넬. #브라운,5g, 9만원. 블렌딩하기 좋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브러시로 눈썹의 결을 살릴 수 있다.
2 어반디케이 브로우 박스. #브라운 슈가 3ml, 3만원. 아래 칸의 왁스를 바르면 컬러가 오래 지속된다.
3 디올 올-인-브로우 3D. #001 브라운, 7.5g, 8만5천원대. 워터프루프 왁스가 눈썹의 색을 고정시킨다.

 

Self Brow Bar, 세련된 눈썹 화장 - 마리끌레르 2016년

3. SMART TOOLS

주변의 잔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눈썹 관리의 시작이다. 다행히 눈썹 모양 틀, 눈썹 전용 빗과 숱 가위, 칼까지 야무지게 구성한 브로 툴이나 예민한 눈가를 안전하게 제모할 수 있는 기기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