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믹스 레시피

컬러 믹스 레시피

충동적으로 구매한 팝 컬러 립스틱이 서랍 속 유물이 되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소개하는 컬러 믹스 아이디어를 참고하면 웨어러블한 컬러로 재창조할 수 있다.

RMK 컬러 퍼포먼스 아이즈. #03 민트, 2.7g, 5만5천원. 민트 계열의 섀도 큐브 팔레트. 입생로랑 베르니 아레브르 바이닐 크림. #405, 5.5ml, 4만3천원대. 발색과 지속력이 강렬한 핑크 립 틴트.
RMK 컬러 퍼포먼스 아이즈. #03 민트, 2.7g, 5만5천원. 민트 계열의 섀도 큐브 팔레트.
입생로랑 베르니 아레브르 바이닐 크림. #405, 5.5ml, 4만3천원대. 발색과 지속력이 강렬한 핑크 립 틴트.

민트 + 핑크 = 코랄

눈이 시리도록 선명한 핑크 립에 민트나 라임 컬러 섀도를 살짝 긁어내 섞어보자. 이때 민트 섀도가 과하면 지나치게 푸른빛이 돌 수 있으니, 소량씩 섞어가며 색의 농도를 조절한다. 섀도 파우더가 섞이지 않고 겉돌땐 살짝 중탕하거나 페이셜 오일을 한 방울 넣으면 잘 섞인다.

 

나스 블러쉬. #익지빗 에이, 4.8g, 4만원. 웜 톤 피부에 바르면 얼굴에 생기가 도는 오렌지 블러셔. 맥 팝 립스틱. #골드 시시, 3g, 3만원대. 촉촉한 제형의 파스텔 레몬 컬러 립스틱.
나스 블러쉬. #익지빗 에이, 4.8g, 4만원. 웜 톤 피부에 바르면 얼굴에 생기가 도는 오렌지 블러셔.
팝 립스틱. #골드 시시, 3g, 3만원대. 촉촉한 제형의 파스텔 레몬 컬러 립스틱.

오렌지 + 레몬 = 탠저린

블렌딩의 매력은 흔하지 않은 나만의 컬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촉촉한 레몬색 립스틱을 곱게 뭉갠 후, 네온 오렌지 블러셔 가루와 섞으면 어디에도 없는 감귤색 립스틱이 탄생한다. 단, 오렌지 블러셔 가루를 과하게 넣으면 제형이 매트해질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로레알파리 베이스 매직 프라이머. 15ml, 1만8천원.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밀착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디올 루즈 디올. #400 클로버매트. 3.5g, 4만1천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민트 컬러 립스틱.
로레알파리 베이스 매직 프라이머. 15ml, 1만8천원.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밀착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디올 루즈 디올. #400 클로버매트. 3.5g, 4만1천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민트 컬러 립스틱.

화이트 + 그린 = 민트

범접하기 어려운 민트 립스틱과 프라이머를 섞어 홍조 커버용 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 이때 투명한 프라이머가 아닌 톤 업 효과가 있는 화이트 프라이머가 적합하며, 젤 타입보다 크림 타입과 섞어야 완성됐을 때 피부에 고루 발린다. 민트 립스틱과 화이트 프라이머의 비율은 1:9 정도가 적당하다. 로레알파리 베이스 매직 프라이머. 15ml, 1만8천원.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밀착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디올 루즈 디올. #400 클로버매트. 3.5g, 4만1천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민트 컬러 립스틱.

 

디올 루즈 디올. #610 써니 매트. 3.5g, 4만1천원. 부드러운 제형이라 입술 주름을 자연스럽게 메워준다. 바비 브라운 리터칭 완드. #라이트, 3.1g, 5만원대. 뭉치지 않고 잘 발리는 쿠션 타입 컨실러.
디올 루즈 디올. #610 써니 매트. 3.5g, 4만1천원. 부드러운 제형이라 입술 주름을 자연스럽게 메워준다.
바비 브라운 리터칭 완드. #라이트, 3.1g, 5만원대. 뭉치지 않고 잘 발리는 쿠션 타입 컨실러.

머스터드 + 누드 베이지 = 옐로우

최근 떠오르는 컬러 코렉터도 만들 수 있다. 머스터드 컬러 립스틱과 컨실러를 섞으면 푸르스름한 다크서클을 감출 때 쓰는 노란색 코렉터가 완성된다. 같은 원리로 연보라 립스틱과 컨실러를 섞으면 노란 기를 가릴 수 있는 라벤더 코렉터, 초록색 립스틱과 컨실러를 섞으면 홍조를 커버하는 민트 코렉터를 만들 수 있다.

 

나스 일루미네이터. #코파카바나, 30ml, 4만3천원. 미세한 핑크 펄을 함유해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바르면 은은한 윤기가 감돈다. 버버리 뷰티 립 벨벳. #421 로즈우드, 3.5g, 4만2천원. 부드럽게 발리는 누드 브라운 립스틱.
나스 일루미네이터. #코파카바나, 30ml, 4만3천원. 미세한 핑크 펄을 함유해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바르면 은은한 윤기가 감돈다.
버버리 뷰티 립 벨벳. #421 로즈우드, 3.5g, 4만2천원. 부드럽게 발리는 누드 브라운 립스틱.

핑크 + 누드 브라운 = 마르살라

요즘 유행하는 마르살라 컬러도 믹스 레시피만 알면 만들 수 있다. 핑크가 감도는 하이라이터에 누드 브라운 립스틱을 섞으면 마르살라 컬러의 크림 섀도가 완성되는데, 파우더 타입보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는 하이라이터를 선택하면 겉돌지 않고 눈두덩에 잘 밀착한다. 아티스트들은 같은 원리로 연핑크 베이지와 누드 브라운 립스틱을 섞어도 마르살라 컬러 립스틱을 만들 수 있다고 귀띔한다.

 

페리페라 홀리 딥 쥬얼팟. #9 보석보다 빛나는, 3g, 1만2천원. 강렬한 골드 펄 섀도. 정샘물 하이 컬러 립스틱 하이 마스터. #립 섀도우, 4.7g, 2만7천원. 칠흑처럼 새카만 컬러.
페리페라 홀리 딥 쥬얼팟. #9 보석보다 빛나는, 3g, 1만2천원. 강렬한 골드 펄 섀도.
정샘물 하이 컬러 립스틱 하이 마스터. #립 섀도우, 4.7g, 2만7천원. 칠흑처럼 새카만 컬러.

골드 펄 + 블랙 = 차콜 펄

블랙 립스틱은 아이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적당량의 립스틱을 잘라 스패출러로 감자 으깨듯 뭉개고 펄 섀도를 넣어 다시 충분히 뭉갠다. 이때 펄 섀도는 파우더 타입보다 크림 타입을 선택해야 부드럽게 혼합되고, 완성 후 섀도로 사용할 때 밀착력이 뛰어나다.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섀도우. #S-208, 2.5g, 3만3천원. 펄이 은은하게 도는 블루 섀도. 버버리 뷰티 립 벨벳. #428 로지 레드, 3.5g, 4만2천원. 부드럽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섀도우. #S-208, 2.5g, 3만3천원. 펄이 은은하게 도는 블루 섀도.
버버리 뷰티 립 벨벳. #428 로지 레드, 3.5g,4만2천원. 부드럽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블루 + 레드 = 버건디

한여름에 사랑받다가 지금은 존재감을 상실한 블루 섀도를 레드 립스틱과 섞는 것도 영리한 방법이다. 레드 립스틱을 댕강 잘라 뜨거운 물에 중탕하면서 블루 섀도 가루를 조금 넣는다. 스패출러로 휘저으며 천천히 녹이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버건디 립스틱이 탄생한다.

 

웨이크메이크 루즈 봄브 매트. #03 레드 워닝, 3.6g, 1만5천원. 핑크 베이스의 선명한 레드. >맥 립텐시티. 립스틱 #블루 비트, 3.1g, 3만3천원. 고주파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진하고 강렬하게 발색되는 네이비 립스틱.
웨이크메이크 루즈 봄브 매트. #03 레드 워닝, 3.6g, 1만5천원. 핑크 베이스의 선명한 레드.
립텐시티. 립스틱 #블루 비트, 3.1g, 3만3천원. 고주파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진하고 강렬하게 발색되는 네이비 립스틱.

레드 + 네이비 = 퍼플

리한나를 꿈꾸며 네이비 립스틱을 구매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가지고 있는 레드 립과 블렌딩해보자. 네이비 컬러의 비율에 따라 바이올렛 레드부터 유행하는 진한 퍼플 컬러까지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 베이스가 되는 레드 립의 질감에 따라 매트하거나 촉촉한 질감으로 다양하게 연출되니 취향에 맞게 조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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