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원피스 COS

뭉개진 립 라인

시즌마다 화제가 되는 프린 바이 손턴 브레가치의 백스테이지 뷰티. 올해는 잔뜩 번진 스머지 립으로 이목을 끌었다. 부드럽게 발리는 립 크레용이나 매트한 제형의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 경계 부분을 퍼프로 톡톡 두드려 번지게 한 것. 의도적이고 스타일리시하게 번진 느낌을 살리려면 입술을 바르기 전에 입 주변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길.

 

H&M

따뜻한 웜 톤 블러셔

따뜻한 피치 블러셔로 얼굴에 온기를 더하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할 수 있다. 광대뼈 위쪽을 중심으로 애플존에 바르면 되는데, 오렌지 블러셔를 먼저 바르고 핑크 블러셔로 가볍게 쓸어 마무리하면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린다. 이때 아이와 립 메이크업은 최소한만 해야 심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레더 톱 ZARA

풍성한 보이 브로

로에베와 디올 쿠튀르 쇼로 재조명된 보이 브로. 눈썹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은 물론이고, 브로 마스카라로 눈썹을 한 올 한 올 풍성하게 만들어야 이번 시즌 트렌드에 편승할 수 있다. “퓨어한 피부 표현과 대비되도록, 다듬지 않은 듯 풍성하게 연출하세요.” 디올 메이크업의 수장 피터 필립스의 조언을 참고하자.

 

ZARA

핀업 걸

레트로 핀업 걸이 부활했다. 우아하고 정갈하게 말아 올린 번 헤어에 핀을 마구잡이로 꽂은 엘러리 쇼의 모델들처럼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점이 특징. 가느다란 핀을 머리 길이에 상관없이 가르마 옆에 무심하게 하나 꽂거나 긴 머리에 특별한 원칙 없이 주주 꽂는 것만으로 스타일리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