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없는 데일리 클렌징

자극 없는 데일리 클렌징

피부가 가진 본연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저자극 클렌저를 찾는다면 해답은 바로 약산성 클렌저.

저자극 데일리 클렌징

 

세안을 한 후 깨끗이 씻어낸 듯한 뽀드득 거리는 느낌 때문에 강한 세정력을 지닌 알칼리성의 비누를 고집했던 사람이라도 나이를 먹고 피부의 유분도가 떨어지면서 좀더 촉촉한 마무리감의 페이스 클렌저를 선호하게 마련이다. 특히 평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한 편이며, 자극이 적은 클렌징을 원한다면 페이스 클렌저 중에서도 피부의 pH를 고려한 약산성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약산성 클렌저는 일반적으로 거품이 과하게 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피부의 천연 피지막을 보호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최대한 맞주면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 평소 메이크업을 섬세하게 하는 편이라면 저녁 세안에 좀더 세정력이 높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고 아침 세안에만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 얼굴을 닦아내는 것도 좋은 세안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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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종이 대신 이것! 번들거림 잡는 초강력 피지 파우더

기름종이 대신 이것! 번들거림 잡는 초강력 피지 파우더

유분으로 메이크업이 들뜨고 쉽게 지워진다면 파우치 속에 피지 파우더 하나쯤 구비해두길.

기름종이 유분 피지파우더

 

평소 쿠션 파운데이션을 즐겨 사용하며 물광 메이크업을 즐기는 이들이라도 더운 날씨로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과 초가을까지 이를 고수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매일 사용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외에 과도한 유분을 잡아주는 피지 흡착용 파우더를 하나 더 파우치에 챙겨볼 것. 건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의 경우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티존이나 콧망울 옆 등 피지가 도드라지는 부분만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느낌으로 터치해주는 것이 좋으며, 좀더 가벼운 사용감을 원한다면 퍼프 대신 큰 브러시를 이용해 쓸어내리듯 가볍게 발라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