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마스크

집에서 즐기는 마스크

집에서 즐기는 마스크

집에서 즐기는 마스크

에스테틱에 가기 꺼려지는 요즘, 농축된 성분으로 효능을 극대화한 마스크로 홈 트리트먼트를 만끽해보자.

for hair

아베다 보태니컬 리페어 인텐시브 스트렝쓰닝 마스크 리치. 200ml, 7만2천원. 버터와 오일의 함유량을 50% 이상 높여 건조한 모발을 개선하는 제품.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부드럽게 가꾸며 갈라진 모발 끝을 매끈하게 감싼다.

다비네스 누누 헤어 마스크. 250ml, 4만8천원.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한 토마토 성분이 들뜨고 엉키는 모발을 부드럽게 하는 헤어 마스크. 녹색 등급의 천연 계면활성제와 방부제를 함유해 두피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솔랩 프리미어 하이그로 앰플 팩. 40ml, 2만8천원. 건조한 두피에 영양분을 듬뿍 공급하는 수면 마스크. 12가지 비타민을 혼합해 모근을 강화하고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산뜻하게 스며드는 젤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되며 씻어내지 않아도 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발망헤어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 200ml, 6만8천원. 3가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파라벤과 황산염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르고 30분 후 씻어내면 살롱에서 클리닉을 받은 듯 머릿결이 매끄러워진다.

르네 휘테르 압솔뤼 케라틴 데미지 리페어 마스크. 200ml, 6만8천원. 모발과 가장 유사한 케라틴이 모발 조직을 탄탄하게 만든다. 고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일주일에1~2회 사용할 것을 권한다.

모로칸오일 스무딩 마스크. 500ml, 9만9천원. 아르간 오일과 버터, 아몬드 글리세린 등을 함유해 잔머리와 곱슬머리를 차분하게 하는 헤어 마스크.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바르고 5~10분 후 씻어내면 갈라진 모발 끝이 부드럽게 코팅된다.

 

for skin

이솝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60ml, 15만원. 비타민 B, C 유도체 성분이 푸석한 피부결을 매끈하게 하고 안색을 생기 있게 만드는 제품.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감돌아 마음까지 차분해진다.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슬립 마스크 프리미어. 50ml, 49만8천원. 진귀한 캐비아를 담아 밤사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 수플레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고 탄력을 높여준다.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 80g, 4만3천원. 어린 장미 꽃 잎을 담아 피부 톤을 투명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워시 오프 마스크. 장미가 듬뿍 담긴 젤을 부드럽게 롤링한 후 5분 뒤 씻어내면 피부가 부들부들해진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슬리페어 앰플 인 마스크. 110ml, 3만9천원.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텍스처가 피부에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나이트 마스크. 대나무 추출물을 함유해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아침에 일어나면 꿀잠 잔 듯 팽팽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프레쉬 로즈 딥 하이드레이션 슬리핑 마스크. 30ml, 3만7천원대. 2가지 마스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진정 효과가 뛰어난 로즈 워터를 담은 젤 에센스를 바르고 실키한 워터 크림 마스크를 덧바르면 자는 동안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다음 날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하다.

샤넬 이드라 뷰티 까멜리아 리페어 마스크. 50ml, 9만5천원. 카멜리아 씨앗 추출물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블루 진저를 함유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건조한 부위에 두툼하게 올려두면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는 트리트먼트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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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입는 새로운 방법

향기를 입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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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입는 새로운 방법

샹스 퍼퓸 펜슬이 선사하는 로맨틱한 순간.

샹스 퍼퓸 펜슬 샹스의 향기를 고체 타입 펜슬로 출시했다. 작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며 원하는 향기를 선택해 터치하면 향을 은은하게 즐길 수 있다. 1.2g×4, 11만6천원.

뿌리는 향수를 즐겨 쓰지 않는 이들에겐 ‘샹스 퍼퓸 펜 슬’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로맨틱한 파스텔 톤에 색 연필을 닮은 펜슬 타입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소장할 만하다. 네 가지 샹스 향을 그대로 담아 그날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향을 선택 해 손목과 귀 뒤 등 맥박이 뛰는 곳에 가볍게 터치하면 된다. 네 가지 타입 중 원하는 것끼리 레이어링해 바르면 향기가 더욱 풍부해진다.

왼쪽부터) 샹스 오 비브 자몽과 오렌지의 에너지 넘치는 시트러스 향을 풍긴다. 샹스 오 후레쉬 상큼한 재스민 향이 코끝을 스치고, 우디 노트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샹스 오 땅드르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온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샹스 핑크 페퍼와 시트러스의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시프레 향으로 이어지다 묵직한 플로럴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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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도 도전한 블리치 헤어

제니도 도전한 블리치 헤어

제니도 도전한 블리치 헤어

제니도 도전한 블리치 헤어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다시 돌아온 블리치 헤어 리얼 웨이 리포트.

BECCARIA

1990년대를 강타했던 블리치 헤어가 돌아왔다! 촌스럽다고 치부되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새로 컴백한 스타들이 앞다투어 선택하는 헤어 트렌드로 떠오르며 올여름 유행하는 스타일임을 당당히 입증했다. 지금부터 블리치 헤어로 스타일 변신에 시도한 스타들을 살펴보자.

우리가 흔히 브‘ 릿지’라고 부르는 이 염색의 정확한 명칭은 블리치(bleach) 헤어. 표백하다라는 뜻으로 모발을 불규칙하게 섹션을 나눈 후 부분적으로 모발 속 멜라닌 색소를 빼내 밝게 탈색하는 것을 말한다. 블리치는 정수리에서 모발 끝까지 그러데이션을 이루게 하는 형태의 옹브레, 옹브레보다 컬러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송브르, 세로로 가닥가닥 블리치를 넣은 발레아주 등 표현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해외에서는 정수리 부분에 형광 그린 컬러로 블리치를 넣은 빌리 아일리시를 시작으로 앞머리만 붉게 염색한 두아 리파, 자연스러운 발레아주를 가미한 카일리 제너 등 워너비 셀러브리티들이 일찌감치 블리치 헤어를 선보이며 대유행을 예고했다.

올여름엔 특히 앞머리나 옆머리만 탈색해 포인트를 주는, 일명 뉴트로 블리치 헤어가 대세로 떠올랐다. 탈색 부위를 정확하게 나누어 원래 모발과 섞이지 않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파격적으로 스타일 변신에 성공한 연예인은 바로 제니. 블랙핑크의 신보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커버에서 앞머리만 탈색한 제니의 스타일은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더듬이 헤어’, ‘제니 탈색’ 등이 검색 순위에 오르며 큰 화제가 되었다. 트와이스 채영도 뉴트로 블리치를 선택했다. “포인트 탈색이기 때문에 원하는 섹션을 정확하게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새로운 앨범 컨셉트에 맞춰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빈티지 블루 컬러를 탈색 부위에 입히기 위해, 컬러를 여러 번 더해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테스트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했죠.” 트와이스 채영의 헤어를 전담하는 룰루 헤어 메이크업 임진희 팀장의 설명이다. 피프틴앤드의 박지민에서 제이미로 활동명을 바꾸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제이미도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변화에 큰 몫을 했다. 전체적으로 핑크 컬러를 입힌 머리에 앞부분만 금발로 포인트를 주어 자유로운 팝 스타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여자)아이들 민니처럼 풀 뱅 스타일에 블리치를 더하면 말광량이 소녀 같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앞머리의 컬러가 확실하게 나뉘기 때문에 옆과 뒤는 탈색모와 기존 헤어 컬러가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위쪽 머리를 조금 남겨두고 블리치를 했죠. 이 덕분에 과하지 않으면서 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민니의 헤어를 책임지는 루710 서진이 실장의 말이다.

힙스터 무드로 변신하는 데 발레아주 스타일의 블리치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 보이시한 목소리와 시크한 분위기로 여성 팬을 끌어모으고 있는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은 블리치가 대세로 떠오르기 전부터 꾸준히 이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왔다. “소윤 씨는 슬릭 헤어나 웨트 헤어 등 주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기 때문에, 블리치가 많이 들어가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어 최소한만 했어요. 목뒤와 정수리 쪽으로 섹션을 나눈 후, 가볍게 자른 커트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이라이트를 불규칙하게 넣어 러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소윤의 헤어를 전담하는 오지혜 실장이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Mnet <굿 걸>에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인 카드의 전지우가 선택한 스타일도 블리치 헤어다. 탈색을 여러 번 해 흰색에 가깝게 멜라닌 색소를 빼낸 화이트 블리치를 검은 모발과 동일한 비율로 잡아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렇게 섹션을 많이 잡은 블리치 헤어는 가르마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리치 헤어는 전체 탈색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듯하다. 특히 위로 묶었을 때 색이 자연스럽게 섞여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유행이 지나가기 전, 블리치 헤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개성 있는 스타일에 도전한 것만으로 밋밋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지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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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