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블린 뉴욕 포스트카드 프롬 뉴욕 섀도우 팔레트. #클래식 브릭 누드, 10g, 3만2천원. 따뜻한 라테, 뉴욕의 가을 풍경에서 영감 받아 개발한 섀도 팔레트. 베이지 누드 톤부터 시머한 코퍼, 부드러운 브라운 계열 등으로 구성해 분위기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 톰 포드 뷰티 아이 컬러 쿼드. #27 미티오릭, 10g, 11만7천원. 부드러운 매트 타입부터 은은한 시머, 화려한 글리터까지 다양한 입자로 구성해 활용도 높다. 입자가 캐시미어처럼 곱고 부드러워 오트 쿠튀르 옷을 입은 듯 눈두덩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3 스쿠 파우더 블러쉬 컴팩트. 16.5g, 10만5천원. 무화과, 핑크, 샴페인 등 양 볼을 가을 컬러로 물들일 수 있는 블러셔 팔레트. 촉촉한 질감으로 들뜨지 않고 밀착해 매끄럽게 표현된다. 4 에스쁘아 2020F/W 룩 북 팔레트 빈티지 레이스. 7.9g, 3만2천원. 얼그레이 밀크티가 생각나는 부드러운 컬러 계열의 멀티 팔레트. 블러셔와 아이섀도가 함께 들어 있어 실용적이다. 5 디어달리아 메즈머라이징 모먼트 컬렉션. #엔젤릭 누드, 6g, 4만8천원.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를 조합해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팔레트. 밀착력이 뛰어난 옥수수 유래 파우더를 함유해 섀도가 뭉치는 현상을 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