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 워터리 글로우 프라이머. 40ml, 7만5천원대. 바르는 즉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프라이머.

쥬스 투 클렌즈 그레인 수 클렌징 오일. 200ml, 2만4천원. 레몬그라스, 라임 껍질 추출물이 피부 속 블랙헤드를 없애주는 클렌징 오일.

VDL 엑스퍼트 블러 픽싱 파우더. 10g, 가격 미정.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파우더.

쇼파드 퍼퓸 러브 쇼파드. 100ml, 15만9천원. 6가지 로즈 에센스를 블렌딩해 관능적인 장미 향을 느낄 수 있는 향수.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리스트럭춰링 너리싱 밤. 150g, 13만원. 보습에 탁월한 식물성 오일 혼합물을 함유해 푸석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 50ml, 16만원. 불멸의 꽃으로 불리는 이모르뗄을 6백 송이 이상 담은 안티에이징 크림.

써머브리즈 페미닌 워시 포 우먼. 5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아 Y존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여성 청결제.

르 라보 서울 시트롱 28. 100ml, 60만원대. 해당 도시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티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중 ‘서울’에서 영감 받은 시트러스 계열 향수.

나스 클라이맥스 익스트림 마스카라. 7g, 3만8천원대. 라텍스 제형의 블랙 피그먼트를 사용해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연출되는 마스카라.

클로란 쿠푸아수버터 리페어 트리트먼트. 200ml, 2만2천원. 영양이 풍부한 쿠푸아수버터를 함유해 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트리트먼트.

러쉬 사포 퍼퓸. 100ml, 36만원. 통가와 재스민을 블렌딩해 달콤한 향을 선사한다.

이세이 미야케 퍼퓸 넥타 디세이 프리미에르 플뢰르 오 드 퍼퓸. 90ml, 14만5천원. 피어니와 수박 등을 담아 상쾌하고 달콤한 프루티 플로럴 향의 향수.

스쿠 톤 터치 아이즈. #105호 스모키 터콰이즈, 1.5g, 4만5천원. 선명한 사파이어 컬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섀도.

구찌 뷰티 크레이용 데피니씨옹 쑤르씰 파우더 아이브로우 펜슬. 1.19g, 4만1천원.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그려지는 아이브로 펜슬.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 50ml, 12만6천원. 만다린, 로즈, 화이트 머스크 향을 담아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 50ml, 88만3천원대. 단백질 성분을 손상 없이 분리한 고농축 캐비아 성분을 담아 늘어진 탄력을 끌어올리는 세럼.

에어리브 에어리 스킨 시트 마스크 + 브라이토닝. 0.3g, 9천원.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는 수소가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시트 마스크.

끌레드뽀 보떼 볼류마이징 크림 수프림. 50ml, 46만5천원대. 물냉이와 약모밀 추출물을 배합해 손상된 피부 조직을 회복시키는 크림.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월터 앤 프렌즈 리미티드 에디션. 100ml, 3만4천원. 수분 충전에 탁월한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에 담아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