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답답하게 쓰고 있는 마스크
계속되는 실내 활동으로 인해
피부와 몸 컨디션이 점점 안좋아지는 걸 느끼지만
에스테틱이나 헤어샵, 스파 등에 가는게
살짝 망설여진다면 주목할 것.

집에서도  나를 위한
헤어, 바디,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들을 모아봤다.

선물로 준비한다면
‘센스있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걸?

 

데이지스토리 마사지건 홈케어 여성용마사지건

데이지스토리 여성용 마사지건. 14만5천원.

크고 무거워 오래 들고있기 어려웠던
타 마사지건의 단점을 개선했다.
작고 가벼워 편안하게 마사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스푼 스마트스패츌러 스패츌러 크림도구 뷰티 디바이스

스푼 스마트 스패츌러. 12만9천원.

크림을 기기로 떠서 바르면
더욱 깊숙이 흡수시키는 스패츌러.
크림을 바르는 동안 손이 피부에 닿지 않아 청결한 건 물론
기기의 센서를 대면 즉각적으로 유수분량을 측정해
피부 컨디션에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바를 수 있다.

 

 

다이슨 코랄 다이슨코랄 헤어코랄 헤어스트레이트너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 59만9천원.

기존 다이슨 코랄™ 제품에
브러쉬와 엉킴 방지 빗이 포함된 기프트 에디션.
적은 열 손상으로 헤어를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너다.

 

포레오 아이리스 눈마사지기 아이마사져

포레오 아이리스. 16만원.

아이크림의 흡수를 도와
눈 주변 피부의 탄력을 높여 주는 아이 마사져.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얇고 연약한 눈가 피부에 제격이다.

 

셀리턴 진동클렌저 홈케어

셀리턴 BD2 핑거 진동클렌저. 3만3천원.

분당 1만1천회의 미세 진동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는 진동 클렌저.
핸드 센서가 장착되어있어
전원 버튼을 켤 필요 없이
손만 대어도 자동으로 작동된다.

 

 

미인드림 미인베어 에스테틱

미인드림 미인베어 인젝션. 12만9천원.

앰플을 피부에 골고루 분사시켜주는 디바이스.
굳이 손을 피부에 대지 않아도 돼 위생적이며
집에서도 에스테틱에서 관리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