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추울 전망이라는 이번 겨울.
찬바람이 피부를 강타해 연약해진 피부에
난방, 히터로 수분까지 빼앗기면
피부 컨디션은 더욱 악화되기 마련이다.
특히나 영하의 바깥 온도와 난방 중인 실내 온도의 차이가 큰 탓에
피부 자극은 더욱 심해지고 탄력까지 잃기 십상이다.
이런 피부 혹한기의 해답은 바로 크림.
겨울에는 여름철 쓰던 가벼운 크림보다는
리치한 고영양 크림이 좋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탄력 개선 효과가 더해진 크림이 좋다.
이 모든걸 갖춘 올 겨울 피부 구원자,
신상 크림 7개를 소개한다.
라이크와이즈 슈퍼차지 크림앤크림. 50ml, 3만6천원.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드는 멜팅타입 수분 크림.
이중 보습 효과로 속건조까지 잡아주어
오랜시간 촉촉함이 유지된다.
닥터지 엑스퍼트 큐어뮨 리페어 크림. 50ml, 5만원.
추위와 바람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꾸는 크림.
바르는 순간 크림 속 캡슐이 터지며 수분감을 선사한다.
제이준 오크라 그린 하이드레이팅 모이스쳐라이져. 50ml, 2만원
그린 푸드 오크라에서 얻은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한겨울 메마른 피부에 탄력을 더하고
수분 보습막을 충전해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라네즈 피토알렉신 진정 보습 크림. 60ml, 3만8천원.
도시 유해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장벽 강화 진정 보습 크림.
진정은 물론이고 피부결까지 개선해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아크네스 더마 릴리프 리커버리 크림. 40ml, 2만2천원대.
장벽을 강화하는 프로폴리스 성분과
판테놀의 진정 성분이
급격히 차가워진 공기에 자극받은 피부를 안정시킨다.
에스테덤 리프트 앤 리페어 크림. 50ml, 15만원
실내, 외의 큰 기온차로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를
속부터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리프트 크림.
깊은 보습감으로 한결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 EX. 60ml, 6만9천원.
겨울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탄력 크림.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스테디셀러
‘코어 탄력 크림’에 불가리안 로즈 오일 함량을 높이고
펩타이드와 식물성 뮤신 성분을 추가해
피부 탄력과 보습 효과가 더욱 강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