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지은 옷, 멜리사 부이

손으로 지은 옷, 멜리사 부이

손으로 지은 옷, 멜리사 부이

손으로 지은 옷, 멜리사 부이

멜리사 부이는 자수와 여성스러움을 살려주는 선을 강조하는 브랜드다. 이제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지 3년이 된 브랜드 오너이자 디자이너, 멜리사를 만났다.

 

아직 멜리사 부이(Mellisa Bui)라는 이름이 생소할 수 있는 독자들을 위해 브랜드 소개를 부탁해요.

멜리사 부이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여성 브랜드입니다. 현대적인 느낌의 손 자수가 정갈한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죠. 저희 아틀리에에선 숙련된 장인들이 세심한 수작업으로 옷을 만들고 있어요.

어떻게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나요?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에서 패션 디자인 텍스타일을 공부하던 당시부터 늘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기를 꿈꿔왔어요. 대학교 때 인턴을 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손으로 작업한 의류는 가격대가 너무 높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제 브랜드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죠.

컬렉션을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겐 옷 한 벌 한 벌의 품질이 제일 중요해요. 패브릭이든, 재단이든, 수작업이든, 저는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거든요.

멜리사 부이는 자수를 통한 꾸뛰르적 감성이 엿보여요. 자수를 내세우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자수 디자인은 학교에 다닐 때, 제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한 분야에요. 매튜 윌리암슨과 같은 패션 하우스에서 일하고 홍콩 디자이너 바니 쳉 밑에서 훈련을 받은 다음, 손 자수 기술은 마치 제 장기가 되었죠. 저는 자수가 만들어내는 이 모든 느낌과 색감을 사랑합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곧 출시될 가을·겨울 컬렉션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겼나요?

2016 F/W 컬렉션인 <Thistle & Thorn(엉겅퀴와 가시)>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를 거닐며 만났던, 여리여리한 엉겅퀴 꽃과 날카롭고 방어적인 가시가 보여주는 아이코닉한 상징성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스코틀랜드 글렌코(Glencoe)의 스틸 폭포(Steall Falls)까지 걸었던 하이킹에서 이번 컬렉션을 구상했죠. 나무가 우거진 어두운 숲과 시시각각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하늘이 완벽한 배경이 되어주었죠! 이 느낌은 이번 컬렉션에 풍부한 컬러 톤으로 반영되었어요.

한국에도 진출할 계획이 있다고 들었어요. 한국 패션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나요?

제가 한국 패션시장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한국 여성들의 스타일이 너무나 여성적이면서도 현대적이기 때문이에요. 이는 멜리사 부이가 지향하는 심미적 가치에 딱 들어맞죠.

곧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

About the Author:

뉴 룩, 뉴 캠페인

뉴 룩, 뉴 캠페인

뉴 룩, 뉴 캠페인

뉴 룩, 뉴 캠페인

툭 찢어 벽에 붙이고 싶은, 감각적인 이미지의 새 시즌 광고 캠페인을 소개한다. – 제1편

CELINE
배경을 무심하게 지우거나 혹은 화끈하게 날려버린 지난 시즌 캠페인의 연장 선상에 있는 셀린느. 유르겐 텔러가 다시 카메라를 들었고, 단발 머리의 뉴 페이스 찰스 프레이저를 비롯 프레데릭 소피, 레나 하르드트, 칼리 로이스, 마르테 반 하스터, 찰리 프레서 같은 신성 모델들이 함께 했다. 감각적인 앵글과 과감한 편집에 담긴 화장기 없는 말간 모델들의 무심한 포즈와 표정, 그 속에 어우러진 뉴 룩 역시 어느 것 하나 놓치기 힘들 정도로 근사하다. 요즘 유행하는 말마따나 셀린 is 뭔들! 그야말로 툭 찢어 방 벽에 붙이고 싶은 이미지들이다.

 

1184558

Jacquemus
안무가 윌리 도르너와 함께한 자크뮈스의 새 캠페인이 공개됐다. 브랜드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돋보이는 이미지는 윌리 도르너의 프로젝트 ‘Bodies in Urban Spaces’를 차용한 것으로 컬러풀한 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문이나 창가, 벤치 같은 작은 공간에 마치 하나처럼 몸을 웅크리거나 쌓는 일련의 작업들을 캠페인에 끌어 드린 것. 마치 현대 미술 작품 같이 완성된 이 흥미로운 이미지는 자크뮈스가 추구하는 색과도 딱 맞아 떨어진다.

 

Christopher Kane
사진가 알라스데어 맥레란의 뷰파인더에 담긴 크리스토퍼 케인의 새로운 뮤즈, 모델이자 뮤지션인 제이미 보체트다. 한 시골 마을에서 촬영 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국적인 노스탤지어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게다가 스테판 존스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티스틱한 플라스틱 레인 해트(마치 비닐봉지 같은),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제이미 보체트가 만나면서 기묘한 분위기의 레트로 무드로 시선을 잡아 끈다.

 

About the Author:

1백만원대 이하 웨딩 주얼리

1백만원대 이하 웨딩 주얼리

1백만원대 이하 웨딩 주얼리

1백만원대 이하 웨딩 주얼리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데 값이 뭐가 중요한가. 부담 없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웨딩 주얼리를 소개한다.

주얼리

진주로 장식한 브레이슬릿 스타일 시계 49만원, 바닥에 놓인 진주 드롭 이어링 16만원, 왼손 검지에 낀 볼드한 진주를 세팅한 옐로 골드 링 36만원, 오른손 검지에 낀 반지 2개를 레이어링한 듯한 디자인의 로즈 골드 링 40만원 모두 제이에스티나(J.Estina), 오른손 약지에 낀 플라워 모티프에 진주를 세팅한 반지 89만원 골든듀(Golden Dew), 크리스털을 세팅한 밴드에 진주로 포인트를 준 브레이슬릿 18만5천원, 파베 세팅한 크리스털과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진주가 조화를 이룬 네크리스 46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1 로즈 골드에 블랙 세라믹을 매치한 시계 55만5천원 폴리폴리(Folli Follie), 왕관을 모티프로 블랙 다이아몬드와 블루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골드 링 65만원, 블랙 큐빅 장식이 돋보이는 골드 네크리스 39만8천원, 블랙 큐빅으로 꽃잎을 표현한 골드 체인 링 23만5천원 모두 스톤헨지(Stone Henge).

2 블루 컬러 참을 장식한 롱 네크리스 40만원대, 유리와 메탈 볼 등 다양한 참을 장식한 뱅글 70만원대 모두 판도라(Pandora), 볼드한 라리마 원석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1백10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3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하고 진주를 장식한 물결 모양 네크리스 33만원, 진주와 크리스털 세팅이 돋보이는 로듐 플래팅 링 16만5천원, 물방울 모티프에 크리스털과 진주를 세팅한 이어링 18만5천원 모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4 로즈 골드에 블랙 세라믹을 매치한 시계 55만5천원 폴리폴리(Folli Follie), 왕관을 모티프로 블랙 다이아몬드와 블루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골드 링 65만원, 블랙 큐빅 장식이 돋보이는 골드 네크리스 39만8천원, 블랙 큐빅으로 꽃잎을 표현한 골드 체인 링 23만5천원 모두 스톤헨지(Stone Henge).

 

1 잎사귀 모티프에 큐빅을 장식한 드롭 이어링 44만3천원, 같은 디자인의 로즈 골드 네크리스 63만3천원 모두 스톤헨지(Stone Henge), 리듬감이 느껴지는 물결 모양 브레이슬릿 1백96만원, 같은 디자인의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링 73만원 모두 골든듀(Golden Dew).

매듭 디자인에 큐빅을 세팅한 실버 링 9만원대, 같은 디자인의 실버 이어링 9만원대, 네잎 클로버 모티프에 큐빅을 세팅한 실버 네크리스 10만원대, 나무 모티프에 큐빅을 세팅한 실버 네크리스 10만원대, 네잎 클로버 모티프에 큐빅을 장식한 실버 링 9만원대 모두 판도라(Pandora), 모던한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스틸 워치 1백38만원 구찌(Gucci).

3 태양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화이트 골드 이어링 43만원, 네크리스 43만원 모두 제이에스티나(J.Estina),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링 2백54만원,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홀스빗 버클 시계 2백52만원,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화이트 골드 링 1백50만원 모두 구찌(Gucci).

4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X자 모양 반지 59만8천원, 두 겹의 밴드에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 79만8천원, X자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65만8천원,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얇은 브레이슬릿 2백58만원, X자 모양 뱅글 2백18만원 모두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주얼리
오른손 검지에 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 2백79만원, 하트 패턴을 투각한 도넛 모양 다즐링 하트 네크리스 1백39만원, 왼손 약지에 낀 다즐링 하트 반지 37만원 모두 골든듀(Golden Dew), 함께 레이어링한 큐빅을 세팅한 로즈 골드 링 29만7천원 스톤헨지(Stone Henge), 왼손 검지에 낀 로즈 골드 디아망띠시마 링 1백3만5천원 구찌(Gucci), 화이트 큐빅과 블랙 스피넬을 세팅한 브레이슬릿 57만원, 양 끝에 볼을 장식한 오픈형 브레이슬릿 64만원 모두 제이에스티나(J.Estina), 크리스털을 세팅한 원형 펜던트 네크리스 19만원 폴리폴리(Folli Follie), 여러 겹으로 디자인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뱅글 1백66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About the Author:

연관 검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