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들의 웨딩사진 ⑤

패션피플들의 웨딩사진 ⑤

요즘 신랑, 신부는 전형적이기보다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웨딩 사진을 원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패션 사진가가 찍은 패션 피플의 웨딩 사진.

웨딩 웨딩사진

강윤주 스타일리스트 & 문성진 펍 대표

강윤주 우리 커플은 어색한 건 딱 질색이다. 이를테면 컨셉추얼한 웨딩 사진이 그렇다. 그래서 올해 7월 7일 결혼식을 앞두고 직전까지 웨딩 사진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사진가 김영준이 선뜻 찍어주겠다며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는 그가 촬영해준다면 카메라 앞에서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았다. 결혼 전까지 스케줄이 빠듯해 시간을 쪼개 촬영하는 터라 아주 빠르게 진행했다. 평소 짙은 아이라인을 즐기는 내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시노 실장이 이를 잘 표현해주었고, 드레스와 액세서리는 브라이드앤유 김소진 대표가 꼼꼼하게 챙겨주었다. 사실 안경을 벗느냐 마느냐를 놓고 찍는 내내 고민했다. 안경을 쓰지 않고 찍던 도중에 김영준의 제안으로 과장된 캐츠아이 안경에 베일을 쓴 컷이 탄생했고, 남편 역시 즐겨 쓰는 캡을 쓰고 타이를 느슨하게 풀어 우리 커플 본연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컷들이 가장 마음에 든다.

웨딩 웨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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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으로 만든 디올 #새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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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이로운 관경.


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2019-2020 가을-겨울 컬렉션에
승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올의 아이코닉한 백,
‘SADDLE BAG’을 데님 버전으로 선보인다.

1976년 마르크 보앙(Marc Bohan)이 처음으로 선보인
DIOR Oblique 캔버스 모티브로 장식된 새로운 데님 새들 백은
워싱 효과로 빈티지한 터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머스트 해브 백은
일부 디올 부띠크에서 개인 맞춤 이니셜 장식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디올 데님 새들백을 제작하는
경이로운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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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베이비들이 나왔어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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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W VERY 시즌을 맞아 출시된 백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