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빅데이의 나를 위한 결혼식

요즘 신랑, 신부들은 허례허식을 깬 자신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꿈꾼다.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결혼식을 축제이자 파티로 자유롭게 연출하는 ‘유어빅데이’의 정혜민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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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urch

이른 아침 오케스트라의 음악 소리에 맞춰 시작된 컬렉션은 추운 날씨를 잊게 할 만큼 부드럽고 화사했다. 독일의 현대 안무가 피나 바우쉬의 작품 ‘카네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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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Ford

많은 디자이너가 떠난 가운데 굳건히 뉴욕을 지키고 있는 톰 포드가 패션위크의 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컬렉션은 늘 관능적인 글램 룩을 선보여온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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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1941

이번 시즌 코치 1941은 관객을 낙엽과 연기로 뒤덮여 호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가을의 숲으로 초대했다. 쇼장의 분위기에서 느껴지듯 런웨이의 주제는 고스 룩. 무드에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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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Wang

형광등이 깜빡거리고, 하이힐이 또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런웨이가 시작됐다. 사회 초년생 시절 잡지사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경력이 있는 알렉산더 왕이 컬렉션 장소로 선택한 곳은 과거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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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ega Veneta

“뉴요커들은 참 용감하고 대담해요. 불가능한 것이 없어 보이죠.” 디자이너 토마스 마이어는 뉴요커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듯했다. 줄곧 밀라노에서 쇼를 펼쳐온 보테가 베네타의 뉴욕행이라니, 정체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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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Collection

2월 14일에 진행된 마이클 코어스 쇼는 전 세계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밸런타인데이 메시지로 전하고 있었다. 이를 대변하는 듯 다인종 모델이 캐스팅되었고 최소라, 배윤영 등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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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arine

안나 몰리나리는 새 계절 장미의 정원으로 우리를 초대했다. 장미를 키워드로 컬렉션을 로맨틱한 정원으로 일궈낸 것. 멀티컬러 플라워 프린트를 비롯해 꽃잎이 연상되는 프릴 장식과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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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Ferretti

알베르타 페레티 쇼장 중앙에는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조 퀸의 ‘그래비티(Gravity)’ 상이 자리하고 있었다. 로렌조 퀸은 “인생은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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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anno Scervino

에르마노 설비노의 쇼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이 모습을 보며 밀라노에서 이 디자이너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에르마노 설비노가 이를 꼿꼿하게 유지하기 위해 기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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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쇼 노트에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 결과 쇼에는 나라를 특정할 순 없지만 이국적인 이미지가 분명하게 담긴 룩이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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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tta

매 시즌 한 편의 동화 같은 컬렉션으로 패션 판타지를 자극하는 비베타. 이번 시즌에도 비베타 폰티가 설파하는 낭만주의는 달콤하기 그지없었다. 그녀가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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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Jean

스텔라 진은 지난 시즌 레슬러에 이어 이번에도 운동선수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이번엔 1963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육상 선수인 미국의 제시 오언스와 독일의 루츠 롱이 나눈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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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Jour Le Jour

이번 시즌 오주르 르주르의 두 디자이너는 할머니의 옷장을 면밀하게 탐색했다. 그들은 그곳에서 브라운 톤 체크 패턴, 그레이 컬러 헤링본, 검은 벨벳, 크림색 페이크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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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de Vincenzo

이탈리아 사람들은 언제나 반짝이고 관능적이며 낙천적인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있다. 밀라노의 젊은 디자이너 마르코 드 빈센조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이번 시즌 어린 시절 즐겨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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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Marras

낭만을 꿈꾸는 타고난 스토리텔러 안토니오 마라스. 그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아내 파트리차와 함께 가상의 인물인 18세기의 세밀화 화가 존 마라스를 주인공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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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o Pucci

이탈리아 특유의 화려한 감성을 단번에 이해하고 싶다면 에밀리오 푸치의 컬렉션을 보면 된다. 이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가 창조한 매혹적인 프린트들은 보는 순간 에밀리오 푸치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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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M

마시모 조르제티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조각을 마치 퍼즐처럼 하나의 컬렉션에 절묘하게 짜 맞췄다. 늘 그랬듯이 1990 년대 스타일의 힙한 스포티즘이 컬렉션 전반에 깔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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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max

쿠쉐벨, 그슈타트, 코르티나, 아스펀. 겨울스포츠 마니아라면 아마 이 도시가 익숙할 것이다. 스포트막스의 새 컬렉션은 세계 각국의 겨울스포츠로 유명한 도시에서 시작됐다. 아노락과 패딩 같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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