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GAIN!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 가장 높은 출석률을 기록한 스타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다. 얼마 전 런던 패션위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패션을 향한 애정을 보여준 이사배는 듀이듀이부터 디그낙, 랭앤루, 로맨시크, 뮌, 얼킨, 페이우에 이르기까지 무려 일곱 개의 쇼에 참석했고, 각 브랜드의 컨셉트와 스타일에 맞는 메이크업을 준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BEST DRESSER

새 시즌의 베스트 드레서 후보는 이엘, 기은세, 채정안이다. 이들은 각각 와이드 팬츠 수트, 오버사이즈 코트, 각잡힌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로 매스큘린 룩을 연출했다. 평소 스타일 빼어나기로 소문난 패션 아이콘답게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니트 터틀넥 풀오버와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기은세의 룩은 올겨울 참고할 만한 코트 스타일의 정석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