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플러스 사이즈

이 세상 수많은 사람이 모두 다르게 태어났고, 각자 추구하는 아름다움 역시 제각기 다르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정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지만 이제 이를 과거형으로 서술해도 좋은 시점이 도래했다. 패션계에서도 다양성을 인정하는 움직임이 플러스 사이즈를 통해 포착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