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도 성별도 취향도 상관없이, 그냥 지금 여기 우리!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 저마다의 취향을 찾아 나선 3명의 옴니보어러.
고딕풍의 레이스 트리밍 베스트와 스커트, 플랫폼 뮬 모두 McQueen.
병만 실키한 재킷과 팬츠, 베이식한 톱, 스카프, 레이스업 슈즈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요셉 클래식한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팬츠, 핀스트라이프 셔츠, 브라운 타이, 레이스업 슈즈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