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이자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주연배우, 그리고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의 마리끌레르상 수상자. 이토록 굵직한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형형하게 빛난 김민하의 48시간을 기록했다. 많은 순간 영화롭고, 때로는 사사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이틀간의 단상들.

Day 1

14:00
일정 동안 머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테라스. 예쁜 꽃과 바다 냄새.

17:00
개막식이 열린 영화의전당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한 컷.
샤넬의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드레스와 블랙 메리제인 힐, 루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하고,

17:15
거울을 보며 마지막 터치업.
반짝이는 루렉스 소재가 빛을 우아하게 반사하는 드레스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개막식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선택이었다.

17:30
레드카펫에 오르기 위해 차를 타고 출발!


17:30
좌 | 영화의전당 천장에는 건물과 광장을 하나의 연속적 공간으로 연결하려는 취지가 담긴 ‘가상의 하늘(Virtual Sky)’의 LED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이날 가상의 하늘은 선명한 파랑과 초록으로 물들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담은 듯한 빛깔.
우 | 별들이 모인 때문인지 부산에는 밤이 유독 이르게 내려앉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로고로 채워진 영화의전당 주변.

18:30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서.

21:30
행사가 모두 끝나고 사진을 보던 중 기억에 남은 포토월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