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린다칸텔로

LINDA CANTELLO
“이번 F/W 시즌엔 특히 싱그러운 여성미가 강조될 전망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의 말이다. 그녀는 상큼한 푸크시아 컬러의 입술로 아름다운 이탈리아 여인의 분위기를 내는 것을 이번 시즌 키 룩으로 내세웠다. “왜 가을에는 푸크시아 컬러를 바르려 하지 않나? 핑크는 새로운 레드다. 푸크시아 립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으로 기존의 룰을 깨뜨려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