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화장품 정리 1탄

봄 맞이 화장품 정리 사무실 책상

봄 맞이 화장품 정리 사무실 책상

 

봄 맞이 화장품 정리 에 들어간 뷰티 에디터의 사무실 책상 위 화장품을 공개한다. 미세 먼지 뿐 아니라 각종 유해 물질로 가득한 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쓰면 유용할 제품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라우쉬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 200ml, 4만7천원. 원래 모근 영양을 위한 토닉이지만 두피에 열감이 있거나 가려울 때 수시로 사용하면 이런 증상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상큼한 향도 일품이다.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14g, 7만5천원. 요즘 없어서 못판다는 요 쿠션 파데는 피부를 그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갑작스러운 미팅이 있을 때 꼭 필요한 SOS 아이템.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모이스춰라이징 밤 SPF25. 50ml, 15만원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이 촉촉함을 하루종일 유지하는 리치한 크림. 바쁜 아침, 기초 케어를 제대로 못한 날 이것 하나면 기본 적인 스킨 케어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록시땅 시트러스 버베나 핸드크림. 30ml, 1만4천원. 끈적이지 않아 요즘 같은 계절에 바르기 딱 좋은 젤 타입 핸드크림.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기분전환 효과는 덤. 멜비타 넥타 브라이트닝 듀오 오일&워터. 50ml, 4만3천원. 워터 미스크는 아무래도 건조하던 차에 오일층과 워터층을 흔들어 사용하는 이 제품은 건조함 제로. 각질제거 기능이 있어 보들보들한 피부로 만든다. 반디 젤리끄 비타 앰플. 17ml, 4만원. 젤 네일은 손톱이 손상 되기 쉬워 꾸준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 손톱 뿌리 쪽에 한 방울씩 뿌려 수분과 비타민을 더해주는 이런 제품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