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 을 위한 신개념 파운데이션
뷰티 에디터 조차도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하는 고민은 똑같다. “어떻게 하면 파운데이션을 고르고 완벽하게 바를 수 있을까?” 다행히도 뷰티 에디터의 특권 중 하나는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바로 눈 앞에서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밀착시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모습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아티스트들은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덜어 스펀지로 수십 번을 두드린 후, 피부에 본격적으로 베이스를 바른 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골고루 바를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이 방식은 다시 손등을 닦아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남는다. 그리고 얼마나 두드려야 하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최근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 출시되었다. 바로 클리오의 킬 커버 스탬핑 파운데이션이 그 주인공.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펀지와 Stamping Tech Package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그대로 담은 클리오 킬 버커 스탬핑 파운데이션은 ‘신개념 파운데이션’이다. 특히 2중 설계된 스프링 패키지는 파운데이션이 3천 개의 홀에서 균일하게 토출, 매쉬 소재의 ‘아티스트 핸드 넷’을 고르게 적셔 아티스트가 손등에 두드리는 리츄얼을 구현했다. 또 클리오 스탬핑 파운데이션은 바르는 즉시 에어 버블이 터지면서 피부 속 깊숙이 모이스처 캡슐을 침투시켜 피부 온도를 5℃ 내려주는 쿨링 모이스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촉촉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는 말씀! 하지만 백문이 불어일견이라 하지 않는가. 이런 장점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 마리끌레르 뷰티 튜토리얼 영상으로 만나보자.
클리오 스탬핑 파운데이션 을 이용한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