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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ASTING

야외 활동을 오래 하다 보면 입술이 쩍쩍 갈라지기 십상.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발색이 오래 지속되는 롱래스팅 효과까지 겸비한 립 제품을 선택할 것.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립 프라이머를 사용하거나 같은 컬러의 틴트를 베이스로 바르는 것이 입술의 생기가 오래가게 하는 팁.

Day 1. Coachella. Coral Cat. @cleowade @covergirl #katykatmatte

KATY PERRY(@katyperry)님이 게시한 사진님,

 

 

BODY BRONZING

무더운 페스티벌 현장에서 맘껏 노출하고 싶을 땐 보디 브론징이 필수. 자연스러운 구릿빛의 브론저를 팔과 다리에 골고루 바르면 태닝 효과로 실제보다 최대 2인치까지 얇아 보인다. 이때, 펄을 함유한 브론저를 사용하면 쇄골과 어깨, 무릎, 종아리 라인의 하이라이팅 효과로 보디라인이 입체적으로 보이니 참고하길.

Loving the #Emoji print dress I designed with my girl @ShahidaParides! The perfect dress to rock at #Coachella!

Paris Hilton(@parishilton)님이 게시한 사진님,

 

 

HAIR COLORING

그동안 모발 손상을 염려해 탈색에 도전하지 못했다면 헤어 틴트나 헤어스프레이로 컬러를 입혀보자.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컬러를 입히면 색이 흐릴 뿐 아니라 컬러 파우더가 흩날려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분사력이 좋은 수분 스프레이로 모발을 골고루 촉촉하게 만든 상태에서 컬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발 아래쪽에 한 가지 컬러를 입혀 투톤으로 연출하거나 카일리 제너처럼 층별로 여러 가지 컬러를 입히는 것도 좋다.

Crashing @simihaze set

King Kylie(@kyliejenner)님이 게시한 사진님,

 

 

 

COLOR POP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확 띄고 싶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 메이크업. 계절에 맞게 에메랄드 그린이나 라이트 블루 섀도를 발라 시원한 느낌을 살리고, 입자가 큰 펄 섀도로 포인트를 줄 것. 풀 섀도가 부담스럽다면 컬러 라이너를 아랫 눈썹 라인에 얇게 그리거나 눈꼬리에 살짝 발라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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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G BLING

뛰고 즐겨야 하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주얼리 타투! 비욘세의 뮤직비디오와 리한나의 SNS를 통해 대중에 알려진 이후 서머 뷰티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워터 데칼 타입으로 붙이거나 떼어내기 간편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블링블링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손목이나 팔에 뱅글처럼 연출하거나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처럼 눈썹 라인과 손등에 심플하게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

 

Day two I’m coming for you #coachella

devon windsor(@devwindsor)님이 게시한 사진님,

Mandando boas vibrações para meu país amado ✌️ #Brasil #peaceandlove from @coachella

@alessandraambrosio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