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MOMENTS #LANCÔME
‘Joie de vivre’, 삶의 기쁨을 상징하며 15년간 전 세계 여성의 사랑을 받아온 랑콤의 대표 향수 미라클. 신선한 프루티 노트를 입은 섬세한 플로럴 향만으로 기쁨과 여성다움, 행복이 느껴지는 이 향수로 많은 여성은 세상을 낙천적이고 즐겁게, 또 자신감 충만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미라클이 여성의 내면에 존재하는 태초의 우아함을 향기로 이끌어냈다면, 2016년 새롭게 탄생한 미라클 블로썸은 섬세하면서도 연약하지 않은, 이제 막 피어나는 꽃을 닮은 젊은 여성의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아침 이슬을 머금고 나뭇가지에 조심스레 매달린, 곧 화려한 꽃을 피워 온전한 아름다움을 드러낼 준비를 마친 부드러운 핑크빛의 장미 꽃봉오리처럼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피워낼 강한 힘을 품고 있다.
랑콤의 조향사 호노린 블랑은 미라클 블로썸에 꽃이 서서히 피어나는 과정을 후각적으로 디자인해, 이른 새벽부터 꽃이 만개하는 오후까지의 다양한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해냈다. 황홀한 마법 같은 미라클 블로썸으로 한 송이 장미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해보자.
| 랑콤 미라클 블로썸 오 드 퍼퓸. 50ml, 9만5천원/ 100ml, 13만8천원.
15년 만에 재해석된 미라클의 뉴 버전. 크리스털 로즈와 리치 나무의 달콤함이 재스민과 작약 꽃잎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 랑콤 미라클 오 드 퍼퓸. 50ml, 9만5천원/ 100ml, 13만8천원.
랑콤의 No.1 퍼퓸. 새벽을 여는 장밋빛 햇살처럼 상큼한 스파이시 향의 톱 노트와 작약의 달콤한 미들 노트가 따스하게 어우러진다.